1. 그때 우리학교에 검스+반바지 조합이 유행했었는데 다른애들 다 그렇게 입고다녀도 대놓고 뭐라안하더니 내가 그렇게 입고간 날 수업 중에 대놓고 칠판에 내 다리라고 그리면서 웃으면서 무다리에 그런 것좀 입지 말라함 2. 수업시간에 내가 잠깐 멍때렸었는데 대각선에 있는 남자애이름이 민성이라고하면 어머 박땡땡 너 왜 우리 애꿎은 민성이 필통을 째려보냐? 이러면서 내가 아끼는 민성이~~이럼 3. 다른애들 다 염색하고 아이라인그리고 다닐때 뭐라안했으면서 나 살짝 브릿지 넣은걸로도 대놓고 꼽줌 내가 3열 맨 앞자리였는데 바로 옆에있던 2열맨앞자리 여자애한테 다 들리게 자기는 그런거 하는애들 진짜 별로라고 욕함 4. 나 맘에 안든다고 나를 최대한 부를일 없게 끔 만들었고 진짜 불러야할 일이 생기면 번호로 불렀음 예를들어 오늘 청소당번은 예진이,민성이, 17번(내번호), 유진이 이런식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졸업식날 갑자기 내 이름불러주면서 친한척함 5. 선생님평가?이런게있는데 수업시간에 진짜 나만 똑바로 쳐다보면서(애들도 그랬었음 너 완전 무섭게 쳐다봤다고) 이런거 안좋게 적으면 자기는 맘만먹으면 누가 썼는지 다 알아낼 수 있다고 좋게 적으라고 눈치줌 6. 다른 애들한테 내얘기하면서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이랬다 함 나는 근데 지금 생각해도 초등학교6학년이었던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그나마 걸리는건 나랑 친한 무리 중 한명이 선생님 욕하다가 그쌤이 듣게된거? 난 학교에서 말도별로안하고 공부도 평범하게 했고 일진같은 것도 아니고 그냥 친구들 몇몇이랑만 친했는데 지각을 좀 자주했을뿐..ㅠㅠ 지금 대학생인데 아직도 생각하면 서럽고 억울하고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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