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사장님이 나랑 같이 카페 창업하자고 하시는데 이번에 개업하는 곳이 내가 사는 곳이랑은 다른 지역이라 거기 가면 나를 매니저로 고용해주고 같이 유투브 찍으면서 수익내자고 하시고 나도 카페사업하고싶은걸 알아서 자기가 산 커피콩들 다 나한테 쓰면서 커피 가르쳐주고 머신 맞추는거 다 알려주시고 하시거든 그래서 니가 돈 모으면 2-3년 후에 자기가 카페 여러 군데 하나하나씩 차려나갈 생각인데 하나 주겠다고 하시는거야 평소에 사장님도 나랑 진짜 잘맞고 편안하고 날 아껴주시거든. 그래서 이런 기회가 흔치않다 생각해서 나는 정말 이 기회를 삼고 사장님이랑 같이 일해보고싶은데 엄마는 남자사장이고 다른 지역가는 것도 걱정이고 돈 벌어봤자 방세랑 니 먹고사는 비 100만원쯤은 날리고 카페 잘 되지않으면 널 못챙기거나 버릴수도? 있고 여튼 이런저런 걱정이 너무 많고 별로 보지도 않았는데 왜캐 호의적이냐면서 의심된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더 설득하면 될까... 2년 같이 일해보고 내가 잘 될 기미가 안보이면 다시 내가 공부하면 되는건데 넘 철없는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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