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교사 아님 그냥 친구들 중에 사립학교 교사인 아저씨들이 한두명 있음 저게 뉘앙스가 막 그리 힘든 직업이 아니니까 딸도 교사가 됐으면 좋겠다 이런 게 아니라 진짜 교사 놀면서 돈번다~ 이런 무시하는 말들이야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되면서 완전 살판났다면서 원래 퇴직하려고 했던 사람들도 다 눌러앉을 판이라고~ 티오 많이 안나겠네~ 이런 식으로 그런데 나도 사대 나와서 임용 준비하는 거고 주변에 이미 교사된 사람들, 기간제 하고 있는 사람들 진짜 많음 오히려 코로나 때문에 일이 배로 생겨서 더 죽어나고있는데 진짜 아빠가 그런 말 할 때마다 현장은 안 그렇다고 해도 나보고 세상 물정 모른다면서 아빠 친구들보니까 별 것도 아니더라 이런 말만 해 진짜 아빠 친구들 다 돈 써서 사립 들어간 거란 말이야 그런데 나보고는 그렇게 되기 쉬운데 왜 못 하냐고 아 모르겠다 지금 너무 짜증나서 글이 안 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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