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를 하는데 혼자 일하는 알바인데 아저씨 두분이 오셔서 커피두잔 드시고 계속 나한테 말걸었어 대학어디다니냐 남자친구는 있냐 이런얘기들 그리고 한시간정도 있으시고 다음에 오신다고하시고 나가셨고든 그리고 두분중에 한분이 30분쯤 지나고 다시 오셔서 음료수를 사시고 앉으시는거야 그리고 자기얘기를 계속하시면서 말걸고 자기아들이 30살인데 자기 며느리해주면 안되겠녜(나는 스무살)그래서 나는 장난인줄알고 웃었다?근데 안되면 자기 애인을 해주면 안되냐는거야 속으로 너무 당황해서 네??이랬는데 왜 안되냐고 둘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나한테 자기가 나이가 너무 많아서 안되는거냐고 생각해보라고 대학가나 그런곳 가면 한달에 백만원 이백만원 주고 대학생이랑 사귀는 사람들있다는데 이거 알바끝나고 자기랑 하면 안되냐고 계속 한 한시간정도 안나가고 이얘기만 반복하는거야 나는 이런적처음이라서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었고 나가기전에 웃으면서 내일 또온다는데 너무 무섭고 어떡하지 나 일하는 시간도 알고계신거같은데 어떡해ㅠ 근데 뭔가 실질적으로 내가 그사람한테 맞았다거나 성폭행을 당했다거나 이러지 않아서 신고를 못했고 다음타임알바한테 말하니까 다음부터 이러면 신고를 하시라고 하시더라구ㅠ어떻게 해야할까 내일 일가는것도 너무 무서워ㅠ 진짜 그 사람때문에 그만두고 싶을정도로 자기딸이23살이라는데 20살한테 그럴수있을까 진짜 너무 무서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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