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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
이 글은 5년 전 (2020/8/01) 게시물이에요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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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얘기해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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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살 여자 국숭세단 라인 공대생인데
이번 6모 수학을 각잡고 풀어봤는데 점수가 괜찮게 나왔어. 저번 입시 때 정시로 대학을 갔는데 그때 수학이랑 과탐이 점수를 많이 빼먹었었거든. 이러면 반수 한번 해볼만할까? 그리고 22살 여자 새내기도 괜찮을까...서성한 공대까지 생각한다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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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일단 지금 반수생들 코로나 때문에 개많을거고 거기서 쓰니가 현장에서 긴장 안 하고 잘 할 수 있을까? 사실 현역때 쓰니가 얼만큼 한건지 모르니까 현역때랑 비교해봐. 너가 긴장하는 타입인지 아닌지. 그리고 공댄데 수학은 감 안 떨어졌다 치지만 국어랑 영어는 감 많이 떨어지지 않았겠어? 물론 이과는 수학 많이 중요하지만. 난 문과긴 한데 또 이과는 라인 다르지 않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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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국어랑 영어는 모의고사랑 수능 다 잘 나왔어서 걱정하진 않아. 실제로 이과지만 국어랑 영어 점수로 대학을 갔거든...ㄴㅋㅋ 긴장하는 건 음 솔직히 안 하는 타입은 아니고... 제일 고민이 그거야. 내가 성공한다 해도 공대생인데 22살에 다시 시작하는 의미가 있을까? 암튼 고민 들어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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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삼수가 고민인거라면 뭐 그닥 고민은 아니라 생각해. 나는 성공 후 미래보다 실패 후 미래를 고민하는게 반수라 생각해서. 실제로도 나도 그렇게 반수를 했고. 다만 쓰니가 이번학기 휴학이 큰 지장이 없을지도 한번 생각해보고 준비하는게 좋을 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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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음 진지하게 고민해볼게! 들어줘서 고마워 익인아. 좋은 밤 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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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웅웅 삼수는 큰 흠이 아니니까..!! 무슨 선택이든 응원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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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들어줄게 나두 엔수했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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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살 여자 국숭세단 라인 공대생인데
이번 6모 수학을 각잡고 풀어봤는데 점수가 괜찮게 나왔어. 저번 입시 때 정시로 대학을 갔는데 그때 수학이랑 과탐이 점수를 많이 빼먹었었거든. 이러면 반수 한번 해볼만할까? 그리고 22살 여자 새내기도 괜찮을까...서성한 공대까지 생각한다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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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 주변엔 22살 새내기 꽤 있었당 서성한 목표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 ㅠ 이번에 가형은 범위 줄어들었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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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줄었어 기벡이 빠졌거든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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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근데 작년 수능은 안 친 거야? 그럼 국어랑 영어도 풀어보고 생각해바ㅜㅜ 근데 재수 한 번도 안 해본 거면 도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생각보다 학벌 미련이 오래가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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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응 입시 두 번 다신 하기 싫어서 안 보고 애써 무시했는데 미련이 좀 남네 아직도... 국어랑 영어는 현역 때부터 자신있는 과목이었어서 안 풀어봤는데 그래도 풀어봐야겠다. 고민 들어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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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좋은 선택하길 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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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웅 뭔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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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1살 여자 국숭세단 라인 공대생인데
이번 6모 수학을 각잡고 풀어봤는데 점수가 괜찮게 나왔어. 저번 입시 때 정시로 대학을 갔는데 그때 수학이랑 과탐이 점수를 많이 빼먹었었거든. 이러면 반수 한번 해볼만할까? 그리고 22살 여자 새내기도 괜찮을까...서성한 공대까지 생각한다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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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움 나 서성한 문관데 22살 1학년 많진 않은데 그래도 있긴 있어. 애들이랑 친해지고 지내는데도 문제 없구. 그리고 요즘 삼수까지는 뭐 많이하니까..
근데 문제는 지금 시작해서 12월 초 수능까지 점수를 끌어올리는게 가능하냐인데 나는 문과라서 이부분에서 이과가 가능할지 아닐지에 대한 답은 못줄거같아. 근데 경험상... 네가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미련이 남으면 하는게 맞아. 생각보다 입시라는 그거에서 미련을 떼는게 되게 큰 한걸음이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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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저번 입시 땐 두번다시 하기 싫어서 그냥 대학 갔는데 다시 미련이 남네... 재수를 했어야 하는데 ㅠ 공대는 아무래도 타 과보단 학교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니까 내가 이걸 다시 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고민이 되더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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