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몰랐고 지나서야 알았는데 그때 당시엔 진짜 나만큼 한심한 사람없고 외롭고 괴롭고 매일밤마다 울고 나중엔 슬프지도 않는데 눈물나오고 길가다 사고나서 죽었음 좋겠고 죽는다는게 뭘까 왜 살아야하나 생각만들고 그만큼 힘들었는데 혼자 있을때 우울증 아니라고 억지로 소리내서 말하고 소리치면서 울었었는데 내가 우울한걸 아는데 그 우울한걸 인정하면 무너져 버릴꺼같아서 그렇게 버텼었나봐
| 이 글은 5년 전 (2020/8/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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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몰랐고 지나서야 알았는데 그때 당시엔 진짜 나만큼 한심한 사람없고 외롭고 괴롭고 매일밤마다 울고 나중엔 슬프지도 않는데 눈물나오고 길가다 사고나서 죽었음 좋겠고 죽는다는게 뭘까 왜 살아야하나 생각만들고 그만큼 힘들었는데 혼자 있을때 우울증 아니라고 억지로 소리내서 말하고 소리치면서 울었었는데 내가 우울한걸 아는데 그 우울한걸 인정하면 무너져 버릴꺼같아서 그렇게 버텼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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