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반 친구로 만난앤데 진짜 학기 초에 3월 1n일 이정도에 내가 다른 친구랑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와서 헤드락을 건거야 근데 그게 진짜 악의가 담겨있는 거 같은?? 풀어달래도 절대 안풀어주고 숨 못쉬어서 팔쳐도 계속 그러고 있었거든 앞에 친구 엄청 당황하고 그 표정이 아직도 안잊혀져서 그때도 지금도 너무 부끄러워 그 때 나는 숨못쉬어서 얼굴 빨개지고.... 그러고는 갑자기 풀더니 지 자리가서 탁 앉는거야... 결국 나는 얘기하던 친구랑 학기 끝까지 못친해졌고 아이러니한게 그 헤드락 건 친구랑 절친이 됐거든?? 다 잊고 졸업도하고 잘 살고 있었는데 누가 나한테 똑같이 헤드락을 걸었어 이번엔 장난식으로 근데 그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앞에 앉았던 당황하던 옛친구 얼굴이 생각나면서 너무 창피하고 죽고싶은거야(왜그런지는 모름... 나도 모르게 그 표정이 트라우마 처럼 남았나봐) 그 이후로 연락을 자주한 건 아니지만 걍 손절해버림 걔 이름 볼때마다 그 생각이 자꾸나서 일상생활이 안되는거야... 이유를 말하고 싶어도 너무 구차하고 걔는 기억도 못 할 거 같아서 걍 말안했어 고등학교때 친했던 애들끼리 놀러갔던데 날 얼마나 씹었을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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