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균 가구원 수 - 2018년 기준 2.4명 2020년 현재 1인가구 증가로 약 2.3명 예상(한 집에 함께 사는 사람의 수, 가구는 여러 지표의 기준으로 사용된다.) 2. 가구당 총자산(빚+재산) 평균 - 4억 1997만원. 보통 여기서 ‘우리집 10억 넘어‘ ‘집 한채 있으면 다 10억은 될껄’ 이라고 생각하는게 부채(빚) + 재산인 총자산의 개념. 3. 가구당 부채(빚) 평균 - 8313만원. 결국 순자산(총자산-빚) 은 3억 2884만원. *평균의 오류를 감안하고 계산했을때, ‘부모님’ 이 3억 이상의 순자산을 가지고 계신다면 우리나라에서는 대략 평균이라는 것. 중위값으로 계산할 경우 약 30~40프로 정도 구간에 해당함. 그러면 ‘나’ 혼자만 떼놓고 봐보자. - 만약 네가 결혼하지 않은 평범한 20대라면, 증여든 벌든 뭘 하던지 7998만원의 ‘순자산’ 이 있어야 평균에 들 수 있어. 심지어 상위 20프로에 들려면 1억 7928만원의 순자산이 있어야 해. 진짜 자기 집 잘 산다. 나 금수저다. 이미 증여를 받아서 저 상위 20프로 안에 든다? 그러면 자랑 해도 됨, 금수저 맞음. 근데 그거 아니고 내 능력 없는데, 같이 사는 부모님 집이 얼마다 아니다 하는건 음... 말 아낄게. - 자 그러면 평균이 아닌 중위값으로 계산했을때 우리집, 잘 사는거 맞나? 아닌가 판별법 {처분 가능한 물건(집+차+기타등등) + 예금} - 빚 = 값이 적어도 8억 이상이다? 축하해. 상위 10퍼센트 안에 드는 가구야. 근데 만약 집에 순자산 8억이 있는데 가구원수가 2.4명 이상이다? 그러면 너네집은 상위 10프로가 아닌거지. 순자산 8억을 가진 가구가 각자 가지는 돈은 인당 3.3억. ‘어 우리집은 8억 있는데 엄마 아빠 나 동생있어’ 그러면 각자 2억을 갖는것과 같으니까 죽 뒤로 밀려서 20프로 안 구간에 가게 됨. - 결국 부모님 가족 제외하고 딱 나 혼자 가진 순자산이 10억 이상쯤 돼야 오, 나 돈 좀 많은데? 할 수 있음. 4인가족인데 우리집 10억 넘어! = 의미없음. 이미 증여받은 니재산 없으면 그냥 잘사는척 하지 말고 자기개발 열심히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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