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언니는 2년 전에 학교 휴학하고 공무원 준비 중이야 알바는 안 하고 매달 10만원 정도 지원받아서 살고 있어 근데 아빠가 좀 가부장적이고 독선적이라서 우리가 정신적으로 피해를 많이 입었어 그래서 빨리 집 나가려고 이제 알바 구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언니가 면허학원을 다니고 있어 (일주일 정도 과정) 엄마랑 아빠는 2년 동안 학교도 안 다니고 가족 행사도 매번 빠지니까 많이 답답해해 그리고 자꾸 누구는 6개월만에 합격했더라 이런 얘기를 듣고 와서 비교하고 재촉해 언니가 양가 통틀어서 첫째다 보니까 온가족이 언니한테 기대랑 관심을 많이 가지다보니까 부담을 많이 느끼고 스트레스도 받으면서 지금은 사실 공무원 준비에 대해 조금 놓은 것 같기도 해... 진짜 할머니댁 가거나 하면 무조건 시험은 어떻게 됐냐 물어보고 언니가 안 가도 나한테 물어보고 그래 최근에 시험을 보고 와서 그런가 이 문제로 자주 싸우는데 내가 그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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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이러고 다녀서 우리가 못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