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심임 난 진짜 어렸을때부터 가슴이 컸어서 동네 아주머니들끼리 내가슴얘기하는것도 들어야했고 끈얇은 브라는 차기도 어려움...브라 자체 사이즈 찾기도 힘들고 찾아도 드럽게 비싸... 목뒤랑 승모근은 365일 뻐근하고 가슴 모양이 이쁜것도 아님... 축 쳐져가지고...광고에서 가슴 슬림한 모델들이 브라렛같은거 입으면 그게 너무 스타일리쉬하고 이뻐보이더라...ㅠㅠㅠㅠ...내 꿈임 가슴이 크니까 박시한 옷 좋아해도 박시한 옷 입으면 배까지 나와보여서 더뚱뚱해보이고 그나마 달라붙는 옷 입으면 좀 낫지만 그건 또 그거대로 시선집중이야...ㅋㅋㅋ 여름엔 맨날 가슴 사이랑 밑에 겁나 땀차서 말도 못하는데 여름용 브라는 무슨 끈넓고 두툼한 천브라 차야하고 누브라?..꿈도 못꾼다...그래서 오프숄더나 나시입기도 참 난감해... 수술받자니 너무 무섭고 압박붕대라도 차고다니고 싶음 난 너무 가슴큰게싫어...좋은 점 하나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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