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 162에 60키로야...누가봐도 과체중 몸무게잖아...근데 누구를

오랜만에 뵈었는데 나보고 말랐대....놀리는거 맞지 않아?

[익인1]

아니얀아니야 왜그래ㅜㅜ

[글쓴이]

아니 왜냐면 나랑 친한 사람들은 다 나보고 돼지라고 하고 나도 나를 좋게 말하고 싶지만 그래도 과체중은 부정하기 힘든 것 같은데....

[익인2]

근데 케바케인듯ㅜㅜㅜ난 오히려 키에 비해 몸무게 적게 나가는데 주위에서 통통하다고해

[익인3]

과체중은.아니고 적당

[익인4]

마자 어디가서 살쪘다는 말은 안들음 그정도면

[익인5]

노농 나도 161에 58정도일 때 그런 소리
들었우

[익인6]

정상체중아니야??????

[익인7]

저몸무게가 과체중이라고..?

[글쓴이]

신체검사를 받던가 해야되나?

[익인8]

아냐아냐 내 친구도 60인데 말라보여!! 전혀 과체중아닌데? ㅠㅠㅠㅠㅠ

[익인9]

나 친구 딱 저정도인데 통통하다 이런 느낌 안들어 그냥 딱 건강해보여

[익인10]

과체중 아니고 걍 적당인것 같은데...말랐다는건 아닌듯..아니면 걍 인사 차원에서 해준 말 아닐까?.

[글쓴이]

그니까 마른거는 죽어도 아닌 것 같은.............내가 자존감이 낮나? 암튼 확실히 마른거는 진심 모르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