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침댄데 엄마가 절대 무리되니까 거실에서 자래
그래서 거실에 라텍스 깔고 일주일째 자고있다...흡
오늘 슬슬 방에서 자볼까~~! 했는데 엄마가 그거 듣더니
절.대.안.돼. 해서 거실에 찌끄리고 있다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