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유학생이긴 하지만 요즘 시국 때문인지 유학생 인식이 많이 나빠져서 뒤탈나지 않게 더 조심히 행동하고 있어 근데 일부 생각없는 유학생 때문에 내가 다 창피하다 진짜.. 이제는 일부인지도 모르겠어 워낙 대규모 파티니까 대규모 모임에 대해서 정부 가이드라인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규율을 잘 따른다고 해도 이 시국에 클럽은 너무 심하지 않아?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도 조심조심 하거나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판에... 자선 파티면 뭐해 이렇게 개념이 없는데 ㅋㅋㅋㅋ 하 진짜 창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