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지역에 사는데 누구는 뭐만 하면 우리 부모님한테 자기 태워가라 뭐뭐 해라 시키고 뭐 그건 이해해. 근데 이런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진짜 짜증나. 둘째 고모는 자기 지인이 하는 보험 들어라, 이 물건 사라, 이 카드 이걸로 등록해라 이래서 우리집 돈 손해본거 한두푼 아니야 진짜. 이러면서 명절에 용돈은 나한테 5천원 주고. 제일 짜증나는건 아빠가 우유부단하고 거절 못해서 제일 답답하고 어이없어 ㅋㅋ 피곤한몸 이끌고 고모 태우러 가고 심부름 가고 이런거 진짜 처음엔 힘들겠다.. 힘내세요! 했는데 이젠 그냥 답답해. 이짓거리를 20년 넘게 하는 고모3명 진짜 ㅋㅋ 할머니 유산은 다 먹을려 하고 자기들은 막내동생 그냥 호구로 아는데 아빠 진짜 답답해서 미쳐버릴거 같아. 내가 엄마라면 이혼하고도 남았어. 어릴때부터 이런 과정 봐와서 그런지 결혼 절대 안하고싶고 ㅋㅋ 고모들이 우리집 뭘로보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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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심하게 나타나는 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