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게아니라.. 우리 외할머니가 그러실분이 아닌데 어제 아침에 아홉시반??쯤부터 전화가 와가지고 막 우시면서.. 외삼촌 욕을 나한테 하고.. 천하에 나쁜놈이라고 본인 빈털털이 되셨다면서 그런소리를 막 하시는데 전혀 그런상황이 아니거든??? 그리고 내 외사촌이 애기때 외숙모가 도망?가서 이혼을해가지고.. 할머니가 얘를 데리고살았어 근데 어제 전화할때 얘도 천하의 나쁜애라고.. 어릴때 고아원에 안갖다버린게 너무너무 후회가된다 뭐 그런말을 하시고 새 외숙모에 대해서도 욕을 막 하시던데 말이 그냥 전부 아구가 전혀 안맞고.. 울면서 횡설수설하고 그러시는게 좀 이상해서.. 아침아홉시부터 멀리살고 명절아니면 볼일없는 외손녀인 나한테 전화해서 그러실분이 전혀 아니거든?? 말씀하시는것도 너무 막 과장해서 본인 억울하다고 얘기하는것도그렇고.. 솔직히 할머니 돈 많으신데(60평대 고층아파트에서 외손녀랑 살아 외손녀는 직장인이라 아침밥먹을때 저녁에 잘때 이렇게만 마주치고) 자꾸 돈얘기하면서 빈털털이됐다하는것도 치매노인분 썰?이나 웹툰에서 그러는거 자주 본거같아서.. 엄마한텐 절대 말하지말라고 열번넘게 당부하시고 끝까지 본인 할얘기만하고 통화는 끝났거든 일단 그래서 나는 네네 만 했고 아직 엄마한텐 말 안한상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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