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3786729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4
이 글은 5년 전 (2020/8/09) 게시물이에요
나는 고2고... 자퇴를 하려는 이유는 여러 가진데 

일단 수시로 대학 갈 맘이 없어 

그리고 학교를 다니니까 할 일이 너무 많고 너무 부담이 돼 대인관계도 너무 스트레스라서 일주일에 한번꼴로 우는 것 같아  

근데 부모님은 허락을 안해주시거든... 아직 나도 정말 어떤 결정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자퇴를 하면 나을까?
대표 사진
익인1
말말!! 나 고1 4월부터 자퇴하고 싶었는데 참고 대학왔음. 대학이나 직업 조직생활 뜻 없으면 자퇴 ㄱㅊ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는 자퇴하면 검고 보고 수능으로 대학 갈 생각이야 대학은 꼭 갈거야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본문에 쓴 학교에서 할 일이 뭔데? 그중에 공부가 아닌 비율이 얼마인데? 수능으로 갈거면 내신, 짜장한거 비교과 버리고 수능공부만해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내가 지금 과학중점반에 다니는데 학교에서 물화생지 1,2를 다 배워 정시로 돌렸는데도 과탐 과목을 다 해야 하니까 내신 준비 안 하더라도 수업시간에 지목해서 물어보고 이런 상황이 너무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게다가 학교에서 수행평가라고 준비해 오라고 하는 것들이랑 대회 내라고 하는 것들이 너무 싫어 그래서 며칠 전에는 아예 대회 참여를 안 했더니 나한테 왜 안 했냐고 그래야 세특을 써 줄 거 아니냐고 하더라고... 거기다 하나는 대회 본선에 뽑혔다고 피피티 만들라고 했는데 그거 만드느라 어제 4시간이나 쓰고 현타와서 혼자 울었어 그냥 정신적으로 업무가 많으면 멘탈이 나가는 것 같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ㅇㅋ 상황이해했고, 지목해서 질문하는 선생님한테 가서 시키지 말아달라고 정중히 부탁해 대학에서는 이럴 수 있거든 가산점을 포기하거나 수업참여점수에서 깍이는걸로 합의보고 빼달라그래/ 수행평가 성의만 보여 틀만 맞춰서 내/대학가면 3주동안 5시간 이내로 자는게 흔해 중간 기말고사 기간동안 (나 화학과) 공대는 학기 내내 그러고, 경영 이런것도 팀플 빡세서 학교에서 밤새고 그래... 상위권 대학가려면 그정도는 해야되는게 현실이야 가서도 고딩때 보다 공부 더 많이하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1에게
그리고 사회에서 고딩자퇴 색안경 심해 아예 고1자퇴해서 미성연자일때 대학간거 아니면 다 안좋은 시선으로 봐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자퇴한 걸 말만 안 하면 괜찮지 않을까? 나는 나중에 기업 같은 데 취직할 것도 아니긴 한데... ㅠㅠ 색안경 심하단 건 인정해 당장 우리 엄마도 남들 시선 때문에 자퇴를 말리니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집안 사업이나 건물있어?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없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1에게
구럼 취직을 왜 안해?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취직을 안 한단 건 아니고 기업!!을 말한거였어 왜냐면 내 꿈이 의사거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야!!!! 너 지금 그거 못 버티면 의대 자퇴해 의대 시험기간한달이상인데 한달에 100시간 정도 자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ㅠㅠ 버틴다는 게 학교 생활 말하는 거지? 단순히 공부하는 걸로는 자퇴하고도 열심히 할 자신은 있는데... 나는 학교 다니면서 하는 그런 일들이 내 목표랑은 많이 다르고 당장 내가 학종으로 대학을 쓰고 싶지도 않은데 공부할 시간을 그렇게 네 시간 이상씩 할애해가면서 발표준비하고 이런게 너무 싫어서,,, 그러다보니까 스트레스만 받고 혼자 울적해하고 그런것같애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의대공부에 책읽고 암기하는거만 일까?? 유튜브에서 팰로우나 레지 브이로그봐봐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그게 아닌거는 나두 알아 발표할 일도 많고 여러가지로 할일 많다는거... 근데 지금 당장은 수능 점수를 잘 받아서 의대에 들어가는 게 목표인데 쓰지도 않을 생기부 챙기려고 애쓰면서 발표 준비하고 수행평가 준비하고 시간 다 쓰고 피곤해서 자는 일이 나한텐 너무 고역으로 느껴져서 그런 거야 당장 목표에만 집중해도 이룰 수 있을지가 까마득한데 그런 식으로 해야 할 일에 매일매일 얽매이니까 막막하더라고 조언해 줘서 고마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너 등급 어느정도인데? 모고 몇개 틀려??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등급이 매번 달라서... 일학년 땐 국수영은 한번도 2등급 밑으로 내려간 적은 없었던 것 같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박차를 가해야하네!! 수능 열심히 해봐 가능성 있어 2 학년 때도 전과목 1-2사이면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자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자퇴를 한다면 관리형 독서실에 들어가서 열심히 할 생각이고... 자퇴를 안 한다면... 모르겠어 너무 막막하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이번 방학에 학교 안가지? 자퇴생이라고 마인드 컨드롤 하고 방학 내내 해봐 하루에
13간 정도 집중공부되는지 일지쓰면서! 잘 되면 그걸로 부모님 설득 ㄱ ㄱ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1에게
관리형 독서실에서 밥 혼자 먹고 아무랑도 말 안하고 하루종일 버틸수 있는지 실험 꼭해봐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그렇게 해볼게 정말 고마워 익인이 댓글 듣고 생각한 건데 9모를 열심히 준비해서 성적을 올린 후에 부모님께 그걸로 열심히 할 거라는 걸 보여드리고 허락맡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고마워! 정말 고마워 도움이 엄청 많이 됐어 사실은 많은 곳에다가 물어보고 의견 구하고 다녔는데 대부분 그냥 자퇴는 위험하다 학교 다닌 다음 졸업하고 재수를 해라 하는 의견이었어 그래서 좀 울적했는데 자세하게 고민 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웅웅! 관리형 독서실+공부집중가능한지+세상과 단절되고 우울증 안오는지 방학에
일지로 꼼꼼히 남기고 9모 1등급 4개이상 받으면 허락해주실거야!!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1에게
아직 솔직히 의대 갈 성적 안된단 것도 잘 알아ㅜㅜ 근데 정말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볼 자신은 있어서 그래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글쓴이에게
하루에 15시간 이상 공부하고 레지 인턴때는 어휴,,,, 사람아니야 학부보다 더 심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너가 마음이 확실하지 않으면 ㄴㄴ 자퇴 후 어떻게 할건지 자세한 계획이 있어야되고 그거 진짜 지킬 수 있으면 해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름 계획은 두 달 전부터 열심히 세워 봤어 그런데도 말 꺼내기가 망설여지더라고...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확신은 없다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확신 없으면 하지마 득될 게 앖음
5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댓글 고마워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당장 그 이유만으로 관두면 관둬서도 힘들거야 남들 시선 때문에 고등학교 자퇴는 진짜 숙고해서 해야되는 일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미래 계획이 없다면 말짱 도루묵이라서 .. 잘 생각하고 해 ..! 나 또한 대인관계 때문에 자퇴 여러번 고민하다 결국 못한 케이슨데 학교에 자퇴숙려제 있거든 그거도 하고 최대한으로 고민해봐 너한테 더 나은 선택을 해 몸도 마음도 아푸지말아야지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댛글 고마워 남들 시선은 딱히 상관 없을듯 지금 내가 넘 힘들어서... 조언해 줘서 고마워 익인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부모님이 너무 반대하시면 그럼 숙려제라도 해달라고 말해봐 숙려제 할 때 네가 얼마나 행복한 지 보시면 다시 생각하실 수도 있구 ..!! 내가 쓰니 가족사정을 몰라서 이런 말이 조금 조심스럽긴 하지만 ㅠㅠ 쓰니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했으면 좋겠어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나도 고2때 자퇴 고민했어서 이해가 나도 수시로 대학갈 맘이 없어지고 학교에서 이미 사귈 친구는 다 사귄거같아서 학교에 맘이 떴거든 그래서 자퇴하려고 했고 부모님도 허락해서 하려고 했는데 선생님들이 만류하고 부모님 설득해서 결국 못했고 나는 이미 떠난 마음으로 학교생활했는데 나는 아직까지 자퇴못한게 후회되고 어영부영 보냈던 시간들이 후회돼 그래서 계획이 있고 목표가 확실하다면 나는 다시돌아가면 자퇴 무슨일이 있어도 할꺼같아
5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계획이 공부 계획이고 지킬자신이 없으면 나는 재수학원 꼭 들어갔으면 좋겠어 독학재수던 종합학원이던 잡아주는학원 들어가서 공부해야 본인 마음이 불안하지 않을꺼야 소속감이 없어진다는게 생각보다 불안함을 느끼게되더라고..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랬구나 익인이도 학교 다니면서 힘들었겠다 만약 자퇴를 한다면 관리형 독서실에서 공부할 계획인데 ㅠㅠ 부모님이 허락해 주실지도 모르겟더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학생이 자퇴하고 싶은 의사가 잇는데 부모님을 설득해서까지 말리나...? 좀 그건 슬프다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셀프 녹음실 아용해본 사람 있어?
17:57 l 조회 1
북돼지 친인척들이 일년에 8500억 쓴다는데
17:57 l 조회 1
주식 초대박나서 해외로 뜨고 싶드
17:57 l 조회 1
ㄱㄷㄱ 컷 점점 올라가?
17:57 l 조회 2
쿠팡 가는데 실수를 자주해서 가기 싫다..
17:56 l 조회 2
신민아님 차쥐뿔 메이크업&코디 정보 제발1
17:56 l 조회 15
남자가 여장하고 하이힐 신고 공공장소 돌아다니는거 별로야?3
17:56 l 조회 15
아아는 싫은데 빵이랑
17:56 l 조회 5
나만 2009년 그리워?1
17:56 l 조회 9
나 이쁜 얼굴인데 92kg까지 찌고도 살 뺄 생각 안했거든 1
17:55 l 조회 13
취뽀 기념으로 옷 사고 싶은데
17:55 l 조회 7
나도 늦지않게 공시 시작하긴해야되는데... 1
17:55 l 조회 12
전부 마셔본건 아니지만 여러가지 사마셔봐도 난
17:55 l 조회 9
카톡프사 바꿔도 새소식에 안뜨고 눌러봐도 하트수 모르게하려몀
17:55 l 조회 9
핫치즈순살 물리긴하네… 1
17:55 l 조회 9
나 향따 처음 당해봄....2
17:54 l 조회 29
공무원 남익인데 공시 여익들 나약한듯6
17:54 l 조회 53
이거 따져도 상관없지?
17:54 l 조회 5
우리 엄마 주식 대박 잘됐나봐
17:54 l 조회 29
지금 먹고 싶은 건 뭐야1
17:54 l 조회 7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