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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10l
이 글은 3년 전 (2020/8/0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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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진짜싫다
3년 전
익인2
미쳤.... 발로 찰 수도 없고
3년 전
익인3
아 민폐
3년 전
익인4
난 아까 마트가는데 가로수 밑에 어떤 아저씨가 노상방뇨 하시고 계셨어 ... 아직도 잔상이 떠올라 개빡쳐
3년 전
익인5
두명 앉는 자리에 가로로 누워계시는 거야??
3년 전
익인9
그런듯
3년 전
글쓴이
웅마자
3년 전
익인6
뭔지 모르겠숴..
3년 전
익인7
헐 위에서 보는 각도인줄알앗능데 옆에서보는그림이엇구나 진짜 신기하다 어케저러짚ㅋㅋ
3년 전
익인8
저런 사람 꽤 많아 진짜 ㅋㅋㅋㅋㅋ 고속버스랑 광역버스 저런 사람 진짜 종종 보는데 눈살 찌푸려짐 개민폐
3년 전
익인10
이런 분들 많아 술취해서
3년 전
익인11
민폐여...
3년 전
익인12
1호선에도 저런사람 꽤 많음 자기 짐 양옆자리에 두는 아줌마들 의자 두칸 가운데 앉는 할저씨들 ㄹㅇ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
나왜 그림못알아보겟냐..
3년 전
익인14
나도..
3년 전
익인19
오른쪽 동그란 게 머리고 중간이 손 왼쪽이 발인 상태로 버스에 누워있는 것 같애!!
3년 전
글쓴이
웅 맞아ㅠㅠㅠ 발이 창문쪽 머리가 그 복도쪽..? 가로로 누워계셔ㅠㅠ
3년 전
익인15
그 내용은 심각한 것 같은데 그림을 못알아보겠어서 웃음나와 미안해....
3년 전
글쓴이
담엔 더 고퀼로 그려야즤..
3년 전
익인16
그림 가운데 발가락 그려놓은줄ㅋㅋㅋㅋㅋ 고퀄이다 했는데 졸라맨이였네
3년 전
글쓴이
그거 .. 핸드폰이야..
3년 전
익인17
난 1호선에서 본적잇슴ㅋㅋㅋㅋ
3년 전
익인18
어떻게 누운건지 모르겠다..ㅠㅠ
3년 전
글쓴이
그냥 버스 둘이 앉는 곳에 그냥 누워계셔..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가운데도 아냐 둘이 앉는 곳 되게 꾸겨서 누워계셔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호엥 미아내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21
이거?
3년 전
글쓴이
마자..
3년 전
익인22
와 ㄹㅇ한자리 모른 척 앉아버리고 싶다
진짜 왜저래

3년 전
익인23
저렇게 있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은 어떻게 큰건지 진짜신기해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내말이
3년 전
익인24
헐 저런사람은 처음 봤다..
3년 전
익인25
나 옛날에 허리디스크 버스에서 터져서 저러고 간적 있음.. 맨 뒷자리에섴ㅋㅋ큐ㅠㅠ 그때 눈마주티는 사람마다 제가 허리가 나가서요 정말 죄송해요ㅠㅜ 막 이랬는데...ㅎ 저사람은 뭐지
3년 전
익인26
진짜 세상에는 별 희안한 사람 많아...
3년 전
익인27
저 정도면 진짜 이상한사람같아서 괜히 주변에서도 아무말 안하는듯..ㅜㅜ 저러다 다치면 지 손해지 뭐
3년 전
익인29
아 나 잘못봐서 다리 양쪽으로 째고있는줄,,,그래서 글케 앉은것도 용하다 하고있었는데 아니었구나,,,
3년 전
익인30
저런 사람 응근 많아 밤 시간대에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1
나도 저런 사람 봤어 진짜 어이가 없어가지고 ㅋㅋㅋㅋㅋ 심지어 난 낮 시간대 였는데
3년 전
익인32
뭐야 취한거아냐?노답인데
3년 전
익인33
못 배운 티 난다
3년 전
익인34
나오늘 손톱인지 발톱깎는 소리 들음ㅋㅋㅋ...
3년 전
익인36
얼굴에 침 뱉고 싶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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