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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83
이 글은 5년 전 (2020/8/10) 게시물이에요
지금은 27살이고 새 직장 다니는데 새직장에서는 월급 아직 못받아서 저축 못하고 전 직장에서 저축한 금액 따져봤는데 180받고 2년 일하고 1500 모은거면 적은거지..? 흐하..... 내 자신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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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많이모았는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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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변에서 적게 모았다고해서 현타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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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주변이 어떤데 다 대기업다니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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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일반 회사 다녀ㅠㅠㅠㅠ 다른 사람들은 열심히 모았다고 하는데 한명이 그정도로 일했으면 적은거 아니냐고 그래서 기분 좋았다가 급 울적해졌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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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뭐여.. 걍 그 한사람이 못된애네.. 신경쓰지말어 앞으로 그사람한테는 좋은일 나쁜일 둘다말하지말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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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래야겠다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너는 얼마나 모았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1000도 못모았데 근데 자기는 수도권 살아서 모을 수 없데.. 나는 광역시라 모을 수 있던거래 집값차이난다고... 우리집이 내가 알기로는 자기집보다 비싸거나 비슷하고 나보다 걔가 월급 많은거로 알고있는데... 그런 애 한테 저런 말 들으니까 진짜 현타오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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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자긴 1500못모았는데 쓰니는 모았다니까 질투나서 쓰니친거네...ㅋ 보증금차이지 월세는 고만고만할건데 진짜 심보못됐네 자기밑으로 깔보고있었는거 이번 기회에 알게된거네.. 그애랑은 거리두는게 좋을듯 좋은일생기면 축하해주는게아니라 배아파하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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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그래서 좀 거리 두려고.. 나는 정말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말해서 너무 밉더라.. 나는 자기보다 월급 적게받지만 광역시 사니까 2년 일했어도 1500보다 더 모았어야하는게 맞고 자기는 월급이 나보다 많지고 나보다 일 더 오래했지만 수도권이니까 1000보다 아래로 모아도 자기는 괜찮다는데 하..
내 마음 이해해줘서 고맙고 같이 화내줘서 고마워! 덕분에 울적함이 풀린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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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적은건 아닌거같은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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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변에서 적게 모았다고해서 현타 쎄게왔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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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적게 모은건 아니지 고생했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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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내 자신 고생했다고 생각하고 뿌듯했는데 누가 적게 모았다고해서 현타왔다 흐하... 공과금, 핸드폰비, 집세, 교통비 등등 다 내고 나름 알뜰하게 저축했다고 생각했는데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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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자취하면서 그렇게 모은거잖아
진짜 열심히 저축했네
하고싶은거 참고 사고싶은거 못사고 모은돈이잖이
누가 우리쓰니한테 적게모았다고 해
사람마다 경제력이 다르고 사정이 다른건데
고생했어 쓰니야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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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흐하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ㅠ 덕분에 마음이 풀려가고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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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취직도 못했다 이말이얏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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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취업 성공하자!!! 화이팅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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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한달에 60모은거면 많이 모은 거 아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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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년동안 60 저축할때도 있고100할때도 있고 그랬는데 명절이나 가족기념일같을때는 최소한 100만원씩 엄빠 드리고 동생도 용돈 줘서 한달에 저축 못했을때도 있는데 그러면 다음달에 더 하려고 노력하기도했거든ㅠㅠㅠㅠ 1년에 못해서 300은 저축 덜했다고 쳐도 나는 내가 2년 열심히 일해서 모았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사람 한명이 적게모았다고해서 현타 쎄게왔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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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냥 대단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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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흐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말 때문에 하루종일 우울해서 퇴근하고 집콕중이다 밥도 안먹고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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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어여 밥 먹어 그래두 먹고는 살아야지!! 안돼 안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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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맛없지만 그 친구때문에 안먹는건 내 손해겠지?! 맛난 저녁 먹을게! 너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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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자취면 모으기 힘든 상황인데 이거 고려안해서 주변에서 그런 말 하나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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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취하는거도 알고있어ㅠㅠㅠㅠㅠㅠ 한명이 그래ㅠㅠㅠㅠ 2년 일하고 그정도 모은거 많이 모은거 아닌거라고 지금 27인데 27에 1500만원 모은게 대단하냐고 그러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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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현타오지마 잘 모은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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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하루종일 우울했다.. 명절이나 가족기념일 있으면 100만원은 부모님 나눠서 드리고 동생 용돈도 챙겨줘서 일년에 300은 저축 못한거랑 다름없었거든ㅠㅠㅠㅠ 그렇게 못한 저축빼고도 저정도 모은거 나는 나름대로 뿌듯했는데 약간 비꼬듯이 말해서 기분 나쁘더라.. 25살에 취업해서 지금 27살인데 2년 일해서 1500모은게 뭐가 좋은거냐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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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렇게 말한애는 이렇게 해보라고해도 못할걸 그냥 흘려들어 쓰니진짜 대단한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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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괜차나 난 4년찬데 800 모았어 나보다 반 일하고 두배 모았네 개쩔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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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흐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칭찬해줘서 기분 좀 풀린다.. 고마워!
내가 그 애한테 너는 얼마나 모았냐니까 1000도 못모았데 근데 이유는 나는 광역시살고 자기는 수도권 살아서 모을 수 없었데... 집값차이 난다고.. 나는 알기로 우리집이랑 그 애 집이랑 집값 비슷하거나 내가 좀 더 높은거로 알고있는데.. 나는 진짜 절약하면서 모은건데 자기는 상황이 저래서 모을수 없다 이런 말 하니까 .. 내가 노력한거는 모르고..하....다시 생각해도 울적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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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 2년동안 500모음 그것도 주식에 반 잇어서 실질적으로 250^^... 대단한거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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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저 말 듣고 현타 쎄게와서 더 열심히 모으고 저 애보다 더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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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진짜 멋진거야!!!! 괜히 자격지심 있어서 그런가바 무시해버령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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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친구랑 거리좀 두려고.. 너무 서운하게 말해서ㅠㅠㅠㅠㅠ 멋지다고 해줘서 너무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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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대단한건디...주변은 얼마나 모았길래 그러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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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말한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자기는 1000도 못 모았데 액수 정확히는 말 안해주더라
내가 그래도 그 친구도 대단해보여서 너도 많이 모았네! 이러니까 자기랑 나랑 비교하지말라고
자기는 수도권 살고 나는 광역시 사니까 집값부터가 다르다는데 내가 알기로는 그 친구집이나 우리집이나 집값 비슷하거나 내가 조금 더 많은거로 알고있거든.. 월급도 나보다 그 애가 더 많이 받고 일하고 오래 일했는데 자기는 나랑 사는 세계가 다르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자기보다 조금벌지만 지역이 다르니까 너는 저 이상으로 벌어야하는거 아니냐고 27살에 1500 모은게 뭐가 대단하냐고 하는데 현타오더라고...
나는 자기보다 덜 벌고 덜 쓰고 사고싶은거도 못사고 아직 해외여행도 한번도 못가보고 그렇게 열심히 모은건데.. 저런 생각으로 말해서 서운하고 현타오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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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 사람이 열폭인듯...ㅎㅎㅎ 남 잘되는 꼴 못보는 사람같아 ㅎ
그 사람이 한 말에 신경쓸필요 없을거같아 ㅎㅎ 알아서 거르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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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거리좀 두려고ㅠㅠㅠㅠ 나는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나는 2년 자기보가 덜 받으면서 1500모았고 그 친구는 나보다 일 더 오래했는데 1000도 못모았다는데 그게 자기랑 상황이 다르다는데 나는 솔직히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라.. 단지 광역시, 수도권 집값차이? 우리집이랑 자기집 비슷하거나 내가 좀더 많은데 나는 자기 옷나거나 화장품 2,3개 살때 하나도 안사거나 손 덜덜떨며 1개 살까말까했는데.. 진짜 거르는게 맞나봐!!! 긴 이야기 들워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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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니 많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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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친구 말 너무 섭섭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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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많이 모았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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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1500... 누군가의 걔는 정말 꿈의 돈일 거야 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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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광역시고 자기는 수도권이니까 내가 더 많이 모아야한데 이게 무슨 논리 인지 모르겠어.. 우리집이 그 애 집이랑 월세 비슷하거나 우리집이 더 높거는 조금..
자기는 나보다 더 벌지만 나는 수도권 안사니까 더 모았어야하는게 맞데
자기는 상황이 모을 수 없데 그래서 1000도 못 모았데
자기는 놀러다닐때 나는 해외한번도 못가보고 진짜 열심히 일하고 모았다고 생각했는데 .....
그 애는 사는게 다르니까 내가 더모아야했어야하고 1500모은거 잘한거는 아니래.... 하.. 어이없으면서도 맞는말같기도하고 그래서 속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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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저축할 돈 보태준것도 없는데 적다 그러는 건 뭐야 ㅠ
쓰니 절대 안 적어 혼자 사는데 그정도 모은거 대단함 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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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기는 1000도 못 모았데 근데 자기랑 나랑 비교하지말라고하더라구
자기는 수도권 살고 나는 광역시 사니까 월세부터가 다르다는데 내가 알기로는 그 친구집이나 우리집이나 집값 비슷하거나 내가 조금 더 많은거로 알고있거든.. 월급도 나보다 그 애가 더 많이 받고 일하고 오래 일했는데 자기는 나랑 사는 세계가 다르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자기보다 조금벌지만 지역이 다르니까 너는 저 이상으로 벌어야하는거 아니냐고 27살에 1500 모은게 뭐가 대단하냐고 하는데...
나는 자기보다 덜 벌고 덜 쓰고 사고싶은거도 못사고 아직 해외여행도 한번도 못가보고 그냥 열심히 모은다는 생각으로 저축했는데 저런 말 들으니까 일하다 울컥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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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와 걔 너한테 열등감 있나보네
쓰니야 너가 훠어어얼씬 대단해
그런 애가 한 말때문에 마음 쓰지말고
하고 싶은 거 꾹 참고 모은 쓰니가 더 대단해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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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진짜 생각할 수록 내가 다 화난다
말을 왜 그렇게 못 되게 한다니
쓰니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대단하니까 울적해하지마용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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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진짜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잘챙겨주려고 했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조금 멀어져야겠다고 생각했어 .. 나는 너보다 월급 적게받지만 너는 더 모으는게 맞아 이런 마인드인것같은데 너무 충격이더라... 내가 노력한거는 하나도 모르는것같고 그냥 나는 광역시, 자기는 수도권 그치만 나는 본인보다 월급이 적지만 광역시니까 1500보다 더 모으는게 정상이고 자기는 1000도 못모으는게 맞다는 마인드.... 흐하.... 눈물 찔끔흘렸는데 같이 화내주고 내 마음 이해해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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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25살에 취직해서 돈을 모은다는게 멋있고 대단한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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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5살에 일해서 2년 일하고 1500이 왜 많이 번거냐고 자기는 수도권 살고 나보다 많이 벌지만 수도권 살아서 나만큼 못 모은거고 나는 광역시살면서 왜 더 못모았냐고하더라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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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많이 모은거 같은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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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말한 사람한테 물어봤는데 자기는 1000도 못 모았데 액수 정확히는 말 안해주더라
내가 그래도 그 친구도 대단해보여서 너도 많이 모았네! 이러니까 자기랑 나랑 비교하지말라고
자기는 수도권 살고 나는 광역시 사니까 집값부터가 다르다는데 내가 알기로는 그 친구집이나 우리집이나 집값 비슷하거나 내가 조금 더 많은거로 알고있거든.. 월급도 나보다 그 애가 더 많이 받고 일하고 오래 일했는데 자기는 나랑 사는 세계가 다르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자기보다 조금벌지만 지역이 다르니까 너는 저 이상으로 벌어야하는거 아니냐고 27살에 1500 모은게 뭐가 대단하냐고 하는데 현타오더라고...
나는 자기보다 덜 벌고 덜 쓰고 사고싶은거도 못사고 코로나 터지고 해외여행 못가지만 그 전에 사람들 많이 가던데 나는 일하느라 여권도 없고 당연히 해외여행은 못가고 국내여행도 잘 못가는데 해외로 나도 여행가보고 싶은거 꾹꾹 참아가면서 열심히 모았는데 저렇게 말하니까 진짜 일하다 울뻔했다ㅜ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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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많이 모은 거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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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말한 친구는 정작 1000도 못 모았데..
이유가 자기는 수도권살고 나는 광역시 사니까
자기가 나보다 일 오래하고 월급 많아도 자기는 모을 수 없데 월세도 그렇고 지출이 많다고
근데 월세는 내가 알기로 자기집이랑 우리집이랑 비슷하거나 내가 좀 더 많은거로 알고있고 그 애는 월급 200넘는거로 알고있거든 우선 나보다는 많이 벌어!
근데 나는 광역시인데 저정도 번거면 조금이라고 대단한거 아닌것같다는데 현타 팍 오더라..
나는 자기보다 월급 적은 상황에서도 아끼고 아껴가면서 1년에 3번 약 300은 저축 안하고 부모님,동생 용돈 드리고 진짜 옷하나 덜사고 화장품하나 덜사고 아껴가면서 모았고 금액보고 2년동안 수고했다고 생각하고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는데 저렇게 말하니까 진짜 확 부끄럽고 현타오더라... 나는 노력 많이 하면서 살았는데 저렇게 평가아닌 평가해서 속상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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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보단 낫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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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 친구는 자기는 수도권살고 나는 광역시 사니까 나는 1500보다 더 모아야하는거도 자기는 1000도 못모은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하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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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전혀 적은거 아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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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거 말한 친구는 정작 1000도 못모았데.. 근데 그 이유가 자기는 수도권, 나는 광역시 사니까 나는 1500보다 더 모아야하는게 맞고 자기는 1000도 못모으는게 당연하데
내가 그 애보다 월급이 많으면 이해하는데 나보다 그 애가 월급도 많고 집 월세도 서로 비슷하거나 내가 좀 더 많거든..
나는 진짜 아끼고 해외여행도 한번 아직도 안가보고 그 가까운 제주도도 안가봤는데 여행가고싶은 마음 참아가면서 열심히 모았는데 저축 너무 못했다 싶으면 그 다음달에 빠듯해도 더 하거나 그러면서.. 진짜 속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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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와 친구 맞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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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맞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좋은친구라고.. 더 속상해 그래서..
나는 2년일하고 1500번거 광역시 살아서 적게 모은거고
자기는 나보다 월급도 많고 일도 훨씬 오래했지만 수도권 살아서 1000도 못모은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진짜 와.. 할말을 잃고 한편으로는 그 말이 맞는건가 싶더라구..
나는 그 애가 옷이나 화장품들 훅훅 사면 나는 진짜 화장품 하나 살까말까, 예쁜 원피스가 사고싶은데 가격이 4만원이 넘으면 진짜 수백번 고민하다가 안사고 그냥 눈으로 구경만하고 나는 그렇게 2년을 내가 사고싶은거, 하고싶은거 안해가면서 모았는데 자기는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사고싶은거 다 사고 그러면서 나보다는 많이 벌지만 사는곳이 달라 내가 더 벌어야하는게 맞다 이 말이 진짜... 현타 엄청오더라고 ... 그래서 일하다 울컥하고.. 전직장에서 너무 힘들어서 2년 버티고 나도 저축한돈으로 해외여행이나 국내여행 가고싶었는데 아까워서 쓰지도 못하고 그냥 한 일년 쉬고싶었는데 쉴것같으면 돈 모으자는 생각에 다시 취업해서 일 하는데 진짜 속상하더라... 열심히 모았는데 나는 너무 모으기만 한건가 싶기도하고 나도 사고싶은거 다 사고 4만원 원피스 안사고 그 돈 저축에 보태는거 말고 그냥 예쁘면 사버리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그러면서 살아야하는게 맞는건가 그런 생각도 들고... 나는 진짜 저축하면서 쌓이는게 뿌듯했거든..
정말 그 애 말처럼 적은 돈 일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큰 돈일 수 있는데 나에게는 큰 돈이였거 정말 2년을 진짜 숨막히게 달려왔는데.. 1500이 적은 돈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것도 이해하는데 그치만 그 친구가 하는 말 들어보면 너무 속상했어.. 그렇게 생각을 했다는거 자체가 그동안 서로 어려운일, 좋은일, 정말 다 알면서 의지하면서 지냈는데 그런 친구가 저렇게 말해서 진짜 속상하고 답답하더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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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완전 많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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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말한 친구는 정작 1000도 못모았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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