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이 글은 3년 전 (2020/8/10) 게시물이에요
고민(성고민X)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진짜 몇 년 전부터 자해가 너무 하고 싶은데 칼로 하는 건 너무 무서 샤프나 만년필 펜촉 같은 걸로 손목 긋는데 오늘은 진짜 칼로 긋고 싶은 생각 들어서 미칠 것 같아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3년 전
익인2
좋은 생각은 아니지만 만약 너무 힘들어서 그런 생각이 드는거면 충분히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해 (들어도 좋다는 건 아님!)
나도 지난주인가 너무 힘들어서... 오늘은 칼로 피 날때까지 안 그으면 진짜 미쳐버릴 거 같단 생각이 들다보니까 저절로 엄청 세게 긋게되더라고 지금은 그 흉터 볼때마다 그때의 내가 후회돼 ㅎ...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갑작스런 동생의 변화9 05.02 12:46166 0
고민(성고민X)학교 괴롭힘 9 05.03 11:0550 0
고민(성고민X)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3 05.03 20:5363 0
고민(성고민X)아빠 땜에 우리집 강아지가 걱정된다;3 05.03 17:58113 0
고민(성고민X)22살 고졸은 어떻게 살아야할까3 05.03 05:27226 0
나때문에 장애 생긴 사친 어떻게 책임져야할까…? 1 0:20 86 0
나 이제 자전거못탐 05.04 23:45 11 0
여기 중고딩도 있어?1 05.04 20:17 15 0
쿠션땜에 골치아프다; 05.04 15:33 10 0
말솜씨 있는 사람 나한테 조언 좀 해줘 제발.. 1 05.04 06:26 63 0
?엄마 개어이없네 속상한 일 들어주고 맞장구쳐줬는데 갑자기 내 탓을 하.. 05.03 22:10 25 0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3 05.03 20:53 63 0
이유도 없이 눈물이나 05.03 19:50 14 0
아빠 땜에 우리집 강아지가 걱정된다;3 05.03 17:58 113 0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 그만 하고 싶다... 05.03 13:34 24 0
학교 괴롭힘 9 05.03 11:05 50 0
연애고민상담해줄사라 05.03 10:21 14 0
22살 고졸은 어떻게 살아야할까3 05.03 05:27 226 0
서울 직장다니는 읷들아 평일에 인프라 누리거나 친구들 만나?1 05.02 22:31 31 0
진심.. 스트레스다3 05.02 20:14 36 0
갑작스런 동생의 변화9 05.02 12:46 166 0
간호조무사인 사람 있어? 조언 좀 부탁해2 05.02 00:35 74 1
정신병인가..2 05.01 10:29 248 0
백순데 모든 능력치가 ㅆ여서 힘들다4 05.01 09:22 194 0
이거 화를 낼 부분인지 봐줘 04.30 20:24 88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5 1:58 ~ 5/5 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