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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5
이 글은 5년 전 (2020/8/11)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엄빠 이혼하셔서 9살때부터 엄마 혼자 나랑 오빠 키우셨는데 

엄마가 월 백만원도 못버시는거같음  

엄마말론 빚이 매달 쌓인데  

오빠랑 나는 성인이고 성인되자마자 엄마가 통신비 교통비만 내주시고 다른 돈쓰이는거는 각자 알바해서 번 돈으로 쓰거든 ( 옷 화장품 렌즈 밥 등등 걍 통신비 교통비빼고 전부)  

근데 엄마가 나한테 몇달전부터 통신비 교통비 다 니가내라 해서 내가 ㅓㅁ마한테 매달 오만원씩 입금을 해 

근데 이젠 엄마가 뭐만하면 (용돈을 아빠한테 받거나 등등) 돈을 달라 좀 여유안되냐 엄마 생활비가 없다 돈좀 달라 이런식으로 하시는데 하 이럴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지금도 엄마가 그래서 십만원 입금하고 오는길이야 

 

물론 엄마 사정은 알지 자식들이 이제 돈 벌수가있으니까 혼자사는 집도 아니고 돈을 어느정도 줬으면 하는건 알겠는데 

자식입장에선 20살부터 엄마 손 안벌리고 (물론 같은집살면서 엄마가 밥도맥여주고 재워주고 하면서 드는 생활비가 상당하게ㅛ지만) 밖에서 드는 돈 다 자식이 내서 돈도 많이 없는데 여기다 돈까지 내라하니 속상하고 이렇다.. 

 

돈이야 그래도 내가 아끼면 엄마한테 월 십만원 이십만원까잔 낼수있지만 가난이 그럼 나한테까지 되물림 되는게 아닌가 싶어 월 십만원씩 적금드는얘랑 엄마한테 주는얘랑.. 하 

 

나도 돈모으고 싶고 적금들고 싶고 그런데 .. 물론 엄마가 너무힘들어하셔서 참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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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익인아..? 엄마가 돈벌어서 키워줬자나 여태.. 너 돈좀 벌면 좀 드릴수도 있는거 아니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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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222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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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맞는말인데 알바비 월 오십 육십 버는데 여기서 매달 십-이십은 달란식으로 얘길하시니까
내가 너무 이기적인거 같구나 알겠어 알려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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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반도 아니고 10,20만원을..ㅋㅋ.. 어머니 너무 안타깝다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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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물론 우리같은 집이 특이하지 주변에 없지 근데 가족이고 서로 안보는 사이거나 엄마가 너 키우는데 하나도 일조 안하고 냅뒀거나 그런 상황아니면 같이 극복하려 노력해야지.. 내돈인데? 5분의1도 아까워 이래버리면 진짜.. 이기적인거 맞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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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 돈벌기 시작했다고 바로 너만 생각하고 엄마 나몰라라 하고싶고 그돈도 아까운거야? 남들이 적금들든 뭐하든 네 삶이 있고 네 가족이잖아.. 나같은 경우도 쓰니랑 거의 비슷한 상황인데 나는 내가 알아서 집 월세 내가 낸다 하고 내 용돈 당연히 안받았고 오히려 매달 버는 족족 최대한 드렸어 빚은 갚아야 할거아냐 그 빚 엄마 혼자 만든거 아니잖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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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달라고 하는 거에 서운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어머니께 손 안 벌렸다잖아 성인 되고
20살 때 벌면 얼마나 번다고 거기서 10-20을 꼭 줘야하는 거처럼 말하는 거야?
지금도 50-60 번다는데 거기서 10-20 주면 뭐가 남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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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30-40 남는데? 10-20도 아까우면 독립해 왜 엄마집에 살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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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20/8/14 17:18:2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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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뭔말인지 알겠어 익인1한테 내가 화나게 했으면 미안해 엄마한테도 미안하고 다시생각해볼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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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상하네 부모는 의식주를 제공할 의무가 있는 게 아닌가...? 뭐 아까워서 죽을 거 같다는 것도 아니고 서운하다는 건데 쓰니한테 뭘 그렇게 날카롭게 말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 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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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6에게
의무 없어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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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1에게
그럼 왜 낳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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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6에게
뭔 말이야.. 하.. 의무가 아니니까 당연하게 생각하고 꿀꺽 먹고 나몰라라 하지 말라는 뜻임.. 오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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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1에게
미안한데 법으로도 있어 ㅋㅋ 쓰니가 뭔 말을 그렇게 잘못 했다고 혼자 화내는지 모르겠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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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6에게
없어~ 그렇게 따지면 내 주변 어른들 잡혀갈 사람 엄청 많은데 아무도 안잡혀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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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1에게
그래~ 화이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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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무슨말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너무 화난 느낌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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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9에게
좀 호ㅏ난거 마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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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익들 싸우지마 혼자 잘 생각해볼게.. 다들 조언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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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1에게
응 남의집일에 너무 과몰입하는거 너 정신건강에 해로운일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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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9에게
응 ^^ 과몰입 아니고 내 정신 멀쩡해! 걱정해줘서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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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매달 주는건 아니고 뭐 가끔 달라하면 주긴 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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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는 열아홉살에 조기취업했는데 월급 140이라치면 끝에 40빼고 다 드린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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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매달 생활비 이런느낌보단 그냥 100드리는게 속편하긴해 왜냐면 나도 집에서 밥먹고 씻고 다하는데 혼자 자취하면 더나갈수도있고 여튼 엄마가 그렇다고 그돈을 다쓰시는것도아니더라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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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들 다 자기 생활비 빼고 나머지는 드리는구나 그럼 개인적으로 모으는 돈도 없이 다 드리는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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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100드리면 엄마가모아주시기도하고 내가 7-80있으면 좀 여유두고모으기도해, 열아홉에 일했을때 엄마가 돈 꼬박 모아서 나 대학간다니까 통장에 천만원모인거 그대로 주시드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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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케바케이긴한데 쓰니가 얼마버냐에따라 다를수있는것같아, 본인이 모으고쓰고 하려면 100?이면충분할거같은데 7-80을집에주고 내가100해도 ㄱㅊ할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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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 난 아직도 200벌어서 엄마한테 140 드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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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웅 난 첫 알바부터 지금까지 월급 받으면 생활비 드림... 160 정도 벌때 반은 드렸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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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안 줌 알바 해도 40만원 이렇게 벌어서 나 혼자 교통비 폰 비 내는 것도 벅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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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딱 이래 많이벌어봣자 5-60인데 1-20은 달라하시는 느낌이라 심지어 지금도 매달 오만원씩 드리고있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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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쓰니가 서운해하는 거 이해해 ㅇㅇ 진짜로
나도 알바 시작하고 도움 받은 게 없음 나 힘들어도 오히려 돈 달라고 하고 그랬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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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는 엄마가 필요하다고 할때 (주로 카드값 부족할때 )보태거나그래 나도 아직 알바하는 입장이라 .. 취업하면 그때는 드려야지 교통비 통신비 뭐 다 내가 내서 돈은 안받고
생활비는 오빠가 보태거나 하는 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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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ㅠㅠㅠ 큰 돈 아니긴한데 빠듯하게 느껴질수는 있겠네 ㅠㅠ남이랑 비교하면 끝도 없을거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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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남일같지가 않아서 계속 들어오게 되네 쓰니야 힘내 좋은 생각만 하는거 쉬운일아니란거 잘 알지만 그렇게 견디다 보면 언젠가 사정 나아지는 날이 올거야 정말로 빠이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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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정말고마워 ㅠㅠ 말한마디한마디가 도움이되고 위로가 되는거같아 나도 이번기회로 생각많이 해보고 최대한 엄마나 나나 좋은쪽으로 해보려고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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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쓰니야 너무 너 혼자 감당하려고 하지말구 힘들면 어머니께 말씀 드려도 돼
돈을 꼭 드려야 할 필요는 없어 너도 필요한 곳이 있으니까 일하는 거잖아
힘내구 좋은 일들만 있길 바랄게
날 선 댓글은 너무 신경쓰지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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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정말고마워 나도 이번기회로 생각많이하게된다 익인이 생각해줘서 고마워 ㅠ 너도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바랄게!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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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응응 홧팅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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