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싸우고나서 갑자기 엄청나게 과한 친절을 보이거든 그게 미안해서인지 죄책감이 들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울아빠 예전에 나 어렸을때 나 혼낸뒤에 했던 행동들이랑 엄청 똑같아 그래서 씁쓸하다.. 특히 난 예전에 아빠한테 맞으면서 자랐는데 아빠가 나 때리고 난 뒤면 꼭 엄청 과하게 친절하게 대했거든 먹을거 사주면서.. 두사람이 이런걸로 닮았다고 생각하니까 왠지 눈물이 터져 나올거같아..
| 이 글은 5년 전 (2020/8/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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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싸우고나서 갑자기 엄청나게 과한 친절을 보이거든 그게 미안해서인지 죄책감이 들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울아빠 예전에 나 어렸을때 나 혼낸뒤에 했던 행동들이랑 엄청 똑같아 그래서 씁쓸하다.. 특히 난 예전에 아빠한테 맞으면서 자랐는데 아빠가 나 때리고 난 뒤면 꼭 엄청 과하게 친절하게 대했거든 먹을거 사주면서.. 두사람이 이런걸로 닮았다고 생각하니까 왠지 눈물이 터져 나올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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