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현타 올 때 어떻게 달래?

  글 내용 보기  

[익인1]

혼자만의 힐링을 가지지

[글쓴이]

그럼 잠시 카톡 같은 거 다 답장 안해도 되겠지?

[익인1]

웅 속세를 잊고 떠나지
대신 돌아왔을때 일될거 같은건
미리처리해놓고

[글쓴이]

고마워! 나도 그래야겠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그럼 잠시 카톡 같은 거 다 답장 안해도 되겠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고마워! 나도 시간을 가져야겠다

[익인3]

난남친한테 다털어놨어

[글쓴이]

흠 나도 만나면 얘기해봐야 겠다 고마워!

[익인4]

익 1,2 처럼함

[글쓴이]

그럼 잠시 카톡 같은 거 다 답장 안해도 되겠지?

[익인4]

나는 그렇게해

[익인5]

혼자 쇼핑하러가고 밥먹거나 집에서 혼자 맛있는거 배달시켜서 하루종일 뎅굴함

[글쓴이]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갖는구나! 고마워 나도 그래봐야겠다

[익인9]

22222222

[익인6]

왜 현타가 왔어??ㅠ

[글쓴이]

원래 생각이 많은 편인데 혼자 있다 보니까 생각도 많아지구 그런 거 같아 ㅋㅋㅋ 그냥 나 혼자 노력하는 관계들 같고 난 능력이 없은 사람이라고 혼자 생각이 드는 거 같구 그래

[익인6]

그런거라면 난 그냥 혼자 하고싶은거 다 해보로 괜찮아지면 다시 연락한단

[익인7]

현타안오게하는 다른 친구에게서 위로받고 재충전

[글쓴이]

음 그것도 좋은 거 같다 고마워!

[익인8]

노래듣고 책일고 오히려 난 혼자있어

[글쓴이]

혼자 있는 시간! 고마워 나도 시간을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