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수저 친구 있는데 가끔보면 아니 그걸 왜 망설여? 그냥 사면 되잖아 이런게 참 많음 ㄱ 나랑 놀때도 한 번도 옷 겹친적 없는거 보면 부럽고 돈 없다면서 일주일 용돈 50이고 뭔가 나랑 세계가 다르구나 싶음 특히 덕질하는거나 게임 현질보면... 열등감일 수도 있는데 맞음 부러움 돈 없다면서 옷 사는거 아무렇지 않아하고 택배도 하루에 두어개씩 오고 심지어 뜯기 귀찮아서 안뜯은 것도 많구 얘 보면 참 친구관계도 갑 을이 있구나 느껴짐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