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친구가 180정도에 어깨 넓고 운동으로 다져진 적당히 다부진 체격에
목소리 중저음이고 얼굴은 그냥 되게 사납고 무섭게생겼음
(처음 봤을때 말걸까 말까 고민할정도로;) 근데 얘랑 같이 다니면
어딜가나 여자들이 호감표시하는게 보여
얘랑 나는 대학교 동기사이고 학교 중앙동아리나 연합동아리 같이 들어가면
꼭 3명정도는 얘한테 선톡 하더라구.. 그리고
제주도 바닷가에서 맥주한잔하고 있으면 여자들이 먼저와서 같이 놀자고 한적도 있을 정돈데
얼굴은 내가 볼 때 그정돈 절대 아니거든 ( 내 생각에 이정도 클라스는 차은우 하위호환정도는 돼야 하지 않나 싶음)
진짜 피지컬이 그 만큼 중요한건가? 아니면 외모보는 눈이 남자 여자 다를 뿐인건가..
얘 군때 머리 빡빡밀었을때 진짜 못생겼다 생각했는데 왜이렇게 인기가 많지?
한가지 인정하는건 패션센스는 나름 좋다?
그리고 애가 좀 진지하면서 웃겨 그거밖에 나는 모르겠다..
헬스하러 가야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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