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실 아저씨도 갑자기 내 얼굴보더니 피부가 왜이렇게 지저분하게 뭐가 났냐고 관리좀 해야겠다 학생~ 그러질않나 그리고 울엄마가 진짜 예쁘거든 연예인급으로 예쁜데 나는 못생겨서 맨날 비교당하는데 엄마친구들이 나 보더니 어우 아빠닮았나보다~ 관리 좀 해야겠네 살도빼구 이러고 심지어는 대놓고 성형해야겠다 소리도 들음; 나한테도 그러고 엄마보고도 계속 야 니네딸 성형 좀 시켜줘야겠다 이러고... 아니 그런말할거면 돈이라도 쥐어주고 하라고 좀 진짜 무례한사람 너무많아 짜증나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