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우리 학교 이야기ㅋㅋㅋ 학교 일처리 진짜 욕 나올 수준이라 이거 하나로도 자퇴하는 사람 있을정도.. 오티 첫날에 학교 분위기 보고 자퇴하는 애들 꽤 있었고 한달 다니고 자퇴하는 애들 多 , 휴학 못해서 1학기 억지로 다니고 2학기때부터 휴학하는 애들도 多. 우리 과 기준 절반 이상이 탈주했어. 강의 질도 그닥 좋진않고 심지어 수업시간에 물 흐리는 애들이 절반. 진짜 중2병 시절, 그 때의 수업시간을 보는거같음.교수님한테 대들고 말대꾸하고 ㅋㅋㅋㅋㅋ(이건 과바과인데 하필 내가 간 과가 이럼ㅠ) 그리고 흡연 부스 있는데 가기 귀찮+허세로 일부러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애들도 多 학교 시설 자체가 구리고 고등학교보다 작거나 비슷하고 동아리 자체도 활성화가 잘 안되어있다보니 동아리 자체도 많이 없어. 그래서 대학 캠퍼스 로망 이런거 버리는게 답. 교수님도 우리 과 기준 3명밖에 없음. 교양 포함ㅋㅋㅋ (이것도 과바과ㅇㅇ) 심지어 교수님이 전공한 과목도 아닌데 교양으로 수업하는 경우도 있어. 그러다보니까 전문성 떨어지고 수업 교재만 따라 읽는 수업도 있음. 그리고 교수님부터가 필참 강요, 눈치 이런거 엄청 주고 과 분위기를 군기로 몰고 감. 교수라는 사람이ㅋㅋㅋ 기숙사 시설도 좋은 편 아니고 벽에 금 가 있고 세탁기에 냄새 나서 주말마다 집 가서 세탁해오는 애들도 있었음. 진짜 딱 잠자는 용도. 집안 형편이 많이 어려워서 취직 빨리 해야돼서 전문대 온거라 다른 애들도 다 비슷할줄 알았는데 4년제 갈 성적 안돼서 오는 애들이 태반. 졸업 후 취직한다 해도 질 좋은 일자리에 취직하는 경우 거의 없고(공대, 보건계열은 제외) 또 취직하고나서도 초대졸이라서 승진 속도도 엄청 느리고 임금도 적음. 주변 선배들 보면 학벌이랑 관계 없는 직업군인데도 불구하고 다시 돌아와서 4년제 학사학위 취득 과정 밟는 경우도 많더라. 진짜 본인이 희망하는 직업군 계열에서 알아주는 전문대 아닌 이상 어문/경영/전자등 4년제에도 있는 계열이면 4년제 가는거 추천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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