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때 부모님이 선물이라고 목걸이 40만원짜리 해주셨거든? 근데 그때 언니도 같이 미리 생일 선물이라고 똑같이 해줬다고 그랬는데 내가 자취하는데 얼마후에 본가에 가니까 언니는 목걸이에다 귀걸이까지 세트로 있는거야 그래서 물어보니까 언니는 귀도 뚫고 그래서 사준거다 너도 귀 뚫으면 사줄게 이래서 그냥 넘어갔어 근데 오늘 내가 아빠 시계 선물로 사라고 돈 드렸는데 집에 오니까 언니꺼도 같이 사왔더라고 그러면서 내 눈치보면서 언니 전액장학금 받아서 주는 거라고 00이도 전액장학금 타오면 사줄게~ 이러다가 언니 생일 선물도 이거로 퉁치는 거라고 그러는데 기분이 자꾸 안 좋은 거야 눈물도 나고 그래서 그냥 난 내가 돈 벌어서 살게 하고 방으로 들어오니까 엄마가 아빠한테 쟤 왜 그러냐고 그러고 있어..ㅠ 내가 너무 속이 좁은 것 같아서 더 서러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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