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옆 자리 술 드신 할아버지랑 자고 있는 척하는 아저씨 때문에 너무 불쾌했다 은근슬쩍 팔이나 다리로 계속 터치하고 심지어는 졸면서 내쪽으로 머리 기대려는거를 내가 고개 돌려서 보면 다시 제자리로 가고 배꼽 위에 손 올려놓고 팔꿈치를 굽힌 상태로 내 옆구리 계속 찌름...이미 팔은 한참 본인 자리를 이탈해있고.. 내가 손으로 막고 살짝 본인쪽으로 팔 넣게끔 누르면 고개 부르르 떨면서 안으로 넣다가 다시 찌름 결국엔 도착하고 내리기 전에 말하려했는데 차 멈추자마자 감고 있던 눈 바로 뜨더니 쏜살같이 내려버리더라 진짜 앞으로 버스 탈 때 옆자리 아저씨 또는 할아버지 타게되면 너무 싫을 것 같아 자동적으로 경계심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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