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있는 지인들의 내재되어있는 성향이나 의도를 잘 알아맞춰 진짜 본능적으로 파악하는 직감이 있어 대학에서 어딜가나 모든사람들이 싹싹하고 사교성좋고 진실되다 사람좋다 성격찐이다 듣는 한학년 선배오빠가 있었는데 이상하게 나는 몇마디 말해봤는데 느낌이 별로인거야 본능적으로 머리서 삐삐 거림ㅋㅋㅋ 이게 하도 사람을 관찰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것도 있는데 눈빛은 다정한데 진짜 미~세하게 눈동자는 느낌이 다른거야 그래서 아 뭔가 이사람 겉이랑 다르다 잘모르겠다라고 확 왔거든 그러다가 세달뒤에 후배 성추행하고 강제로 잘려고 시도해서 집행부 자리에서 쫒겨나고 군대로 도망침 이건 하나의 예고 일상서 이런경우 진짜 많아 안좋게 봤지만 대중에겐 이미지 극호감이었던 사람들도 다.. 사소한 언행실수로 생기는 거 말고 큰 사건들로 팡팡 터지더라 휴 그리고 행동에서 느껴지는 감정도 잘 읽어내는데 이게 같은 행동을 해도 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느낌이 다르게 느껴져 예로 평소에 선하고 귀얍뽀짝하고 평판좋은 애 둘을 데리고 그 행동을 비교한다했을때도 미묘한 차인데 속에있는 감정이 다른 게 느껴진달까 사소하고 아주잠깐 스쳐지나가는 것들도 본능적으로 어? 싶은게 있음 그러는 애들은 항상 뒤에보면 안좋게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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