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가족들끼리 산책하러 잠깐 나갔는데 너무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이 많아서,,,적게 되었어! 우리 오빠가 자폐성 장애 1급을 가지고 있는데 틱도 있고 이상한 소리를 내니까 식당이나 마트에서 쳐다보는 경우가 아주 많아. 사람들이 보기에는 다 큰 성인이 어린애처럼 행동하니까 신기해서 쳐다볼 수 있다고 생각해! (이것도 기분이 나쁜건 사실이야,, 신기한게 아니거든,,,엉엉) 나이 초등학생 유치원 친구들도 호기심과 신기함이 가득한 눈으로 쳐다볼 때가 많아 (근데 그건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르기 때문이라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마트에서 지나가면서 쯧쯧,, 거리면서 지나가는 사람도 있고, 우리 가족이 의식하지 못하게 힐끔힐끔 쳐다보는 사람도 있어.. 식당에서 밥먹을 때면 아무래도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오빠가 소리를 내거나 박수를 치거나 벽을 두들기면 정말 빤히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어,,, 자기 밥 먹으면 될것을 먹으면서 우리 오빠를 쳐다보더라고,, 잠깐 보니까 뭐 시선 잠깐 견디면 되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 가족은 그걸 나갈 때마다 겪는거란 말이지,,, 이 행동이 우리가족에게 스트레스를 주기도하고 상처를 주기도 해,, 다른게 이상하거나 틀린게 아닌데 좋지 않은 시선으로 쳐다보는 분들이 많아,,그래서 혹시 공공장소에서 나와 다르다고 느껴지는 사람을 보게되면 노골적인 시선으로 쳐다보는 건 정말 삼가해주라! 그 사람에겐 그게 상처가 될 수도 있고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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