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을거 집에 뭐없나 했을땐 엄마가 없다고 나가서 샌드위치라도 사오라고 해서 엄마가 좋아하는 계란샌드위치랑 추가로 베이글도 사드렸고 내가 먹을 편의점도시락 샀거든? 그게 첫끼였어. 먹고나서 몇분후에 중고물품 사러 직거래 나갔던 아빠가 돌아오셨는데 아빠가 배고프다고 하니까 갑자기 엄마가 부엌가서 만드시더니 두부찌개 비롯해서 요리가 후딱 나왔고 아빠는 열심히 혼자 드셨어.. 밥은 냉동실구석에 찬밥 얼린거 잔뜩 있었더라구.. 내가 아예 요리 손도 안대는건 아냐 토요일엔 내가 남은 참치와 스팸으로 상 차렸었어..근데 내가 봤을땐 비어있는것 같아서 배고픈데 뭐없어? 할땐 없다고 대답하고 아빠 한텐 한 상 바로 차려주는게 이게 무슨기분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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