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말고는 주변 상권이 없는수준이라 학생들이 주 손님인데 2학기는 대면할거라고 생각하고 버텼거든 근데 도저히 끝날 기미가 안보이니까 너무 절망스럽고 힘들어.. 가게세만 주인이 조금 깎아줘서 겨우 내고 당장 백만원. 오십만원도 못가져오고있어 관리비도 밀렸대 내가 n수생이라 지금 알바해서 집안 살림 보태는건 불가능해 안그래도 학원도 그만두고 독서실 다니는 중인데 너무 힘들어서 눈물날 것 같아ㅠㅠ 다시 학원 가고싶은데 무리고.. 엄마도 가게세는 내야하니까 겨우 나가는데 한여름에 땀 흠뻑 흘리시면서 일하는데 돈은 못버니 힘들어하시는게 보이니 가슴아파 코로나 너무 밉고 안그래도 집안에 돈 없는데 n수 하는 내가 싫고 죄책감들어ㅠㅠㅠㅠ 이번 여름이 살면서 제일 힘든거같아.. 아진짜 자영업이랑 여행관련 종사 하는 사람들 어떻게 버티고있니ㅠㅠㅠㅠㅠㅠㅠ

인스티즈앱
목동에 들어온다는 자이 네이밍..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