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임용고시 생인데 임용 100일도 안 남았지만, 책상 앞에 앉아 허송세월 보낸 지 며칠 되었어.... 공부해야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다른 생각만 퐁퐁 나고 그러네... 부모님이 피땀흘려 비용 지원해주셔서 공부만 하면 되는데...책도 앞에 있고 환경도 완벽한데! 마음이... 마음이 안 그런다...? 해도 하는둥마는둥둥 해서 문제풀어도 다 틀리고 말야... 정말 인생 열심히 하루 11시간씩하는 사람들 봐도 경이롭다는 생각만 들고 경쟁심도 안 생겨... 가족 구성원이나 동기들이 날 한심하게 봐도 부끄럽지도 않다...? 그냥 공부하기 싫다는 티내면 사기 저하만 시키니까... 주저리주저리이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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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개유난떤다생각하는데 언닌 내가 개더럽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