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항상 한달에 적게는 5만원 많게는 10만원 넘게 빌려가는 친구가 있거든 친구 집이 부유한편은 아니라 알바하면서 생활하고 있고 빌린돈은 알바 월급날 되면 잘 갚는 친구야! 근데 보면 그친구가 인스타 올리는걸 엄청 좋아해서 하루하루 뭐하는지 다 알수있는데 일주일에 한 6번 술먹는거같아 진짜... 물론 자기돈으로 먹은게 아닐 수도 있겠지만 다 얻어먹기만 한건 아닌거같아.. 근데 내입장에선 솔직히 이해가 안돼 돈을 빌려서까지 놀러다니는것도 그렇고 생활비 대출도 이번에 신청했다고 하더라고 나한테 빌린돈은 대출금 지급되면 갚는다는데 내가 다 깝깝하더라고 여기서 내가 뭐라 말하면 너무 오지랖 넓은거같고 나도 이제 점점 돈 안빌려주고싶고... 근데 그친구가 내가 항상 어느정도는 안쓰는 돈 통장에 넣어두는걸 알아서 안빌려주기도 좀 애매해 그친구 걱정도 좀 되고 그냥 가만있는게 최선일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