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거 있다 입시할 때 수능을 너무 말아먹는 바람에 논술 최저 다 못 맞추고 수시 쓴 거 다 불합하고 딱 하나 남았었는ㄷㅔ 그거 합불 발표날에 엄마랑 컴퓨터 켜고 모니터에 수험번호 치고 나는 막 어떡해 어떡해 이러고 엄마는 웃으면서 붙을 거 같아 이랬는데 엔터 누르니까 불합이었고 엄마는 방금까지 웃다가 불합 보고 표정 싹 굳으셔서 안방으로 들어가신 거..ㅎㅋ 난 진짜 아직도 그날의 날씨 시간 엄마 표정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 솔직히 좀 많이 상처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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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