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의 절반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2명, 경기 2명, 인천 1명이다. 비(非)수도권인 경북과 부산에서도 각 2명씩 확진됐다. 충남에서는 1명 나왔다. 방역당국의 기초조사 결과, 사랑제일교회와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는 집회 참석자 중 확진자가 발생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사랑제일교회와 관련성이 확인되지 않은 광화문 집회 참석자 중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집회에서의 접촉으로 인한 추가적인 감염 확산 우려가 현실화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선제적 검사를 통한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서 8일 경복궁 집회와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사람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81914384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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