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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7
이 글은 5년 전 (2020/8/19) 게시물이에요
나 너무 괴로워욪ㅁ 

엄마가 남자 생겨서 맨날 밤에 나가길래 울고불고 나가지 말라고 만나지 말라고 그랬는데 엄마 말로는 그냥 남사친 만나는거래. 근데 어쩓다가 톡 미리보기에 뜨는거 봤는데 막 사랑해 좋아 이런거 있었어;누가봐도 친구는 아니잖아ㅠㅠ 차라리 아빠랑 이혼을 하고 만나던가. 원래 난 아빠도 싫긴 한데 아빠가 불쌍해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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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이제 어떻게해야해? 내가 간섭할 일은 애초에 아닌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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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난 정신적으로 엄청 신경쓰이고 내가 다 스트레스 받는데 어떡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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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말해서 이걸 친구들한테 고민 털어놓지도 못하니까,,정신병원도 생각해봤고 심리치료 이런거 받아보고싶어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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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솔직히 이걸 어떻게 간섭을 안함 가족인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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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우리 아빠가 저랬었어 동생이 문자보고 엄마한테 말씀드렸다 집 완전 뒤집혔었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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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ㅠㅠㅠㅠ그리고 내가 고삼이라 신경써야할 곳이 많아ㅠㅠㅠ요즘 머리아파 죽겠어. 맨날 펑펑 울고 자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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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ㅠㅠㅠㅠ쓰니 고삼이면 안그래도 머리아픈데 고생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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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그냥 내가 대학 가서 독립하는 방법 뿐일까..?
아니면 확 지금 터뜨려버려? 그럼 백프로 이혼인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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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똑같이 그랬는데 난 멍츙하게 그렇게 말도 못 꺼냄 그러다 아빠가 카톡봐서 가정파탄남 엄마한테 계속 말씀드려 그러지 말라고 카톡 다 봤다고 정신차리라고 딸이 뭐가 되냐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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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저때 울고불고 했던 때 진짜 내가 빌면서 만나지 말라고 말 했어ㅠㅠ그땐 엄마도 같이 울면서 알겠다고 최대한 잊어보겠다고 했는데 ㅎㅎ지금 한 5개월 지났는데 오늘 또 밥 약속 나간다네,,또 그새끼 만나러 가는게 분명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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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한번 더 말해볼까?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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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응응 꼭 말해ㅠ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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