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 거주지를 둔 50대 남성이 서울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이 남성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남성의 부인과 아들은 다행히 음성으로 확인됐다. 포항에서는 보수단체와 교회 교인 등 340여명이 전세버스 10대에 나눠타고 광화문 집회에 참여했다. 현재까지 검사를 받은 집회 참가자 309명은 모두 음성이며, 나머지 31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 광진구에선 영덕에 주소를 둔 20대 확진자가 찜질방에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확진자는 지난 14일 오후 4시53분부터 다음날 오전 7시35분까지 서울 광진구의 찜질방에서 머물렀다. 내부에선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2일 서울에서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서울에 머무르다가 16일 영덕으로 귀가한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검사를 받을 당시 발열과 인후통 증세가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200819171158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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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모르고 만났는데 이게 부인한테 사과해야할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