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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6
이 글은 5년 전 (2020/8/19) 게시물이에요
요근래 남자친구가 밝게 통화하는 목소리를 못들어본거같아 어제 폰내기 직전에 편지 같은거 써서 보내줬는데 항상 내 기분만 신경쓰고 내가 어떨지는 생각을 잘 안해봤다는데 그거 읽고 좀 그렇더라 남친이랑 통화해도 말을 안해서 내가 계속 말걸고 그러다 나도 지치면 말 안하고 요즘 밖에 안나가다 보니까 할 말도 없고 어제 아침에 휴가 통제된거 듣고 그냥 다 싫었데 만만한 군인 먼저 통제하고 그런게 맘에 안들었고 다 싫었데 근데 선임 앞에서는 기분 나쁜 티 못내니까 억지로 막 웃고 있더래 히죽거리고 속은 문드러져가고 근데 나랑 통화하면 한번도 못 웃겠데 그럼 나랑 왜 전화하는지도 모르겠고 힘들면 그냥 카톡만 해도 되고 그런데 전화는 무조건해야 되나봐 솔직히 요즘엔 할 말도 없고 나만 말해서 전화하기 점점 싫어지거든 5월에 휴가 2주 나와서 3개월 만에 나오는 휴가 짤려서 (외출은 두번인가 했었을꺼야) 힘들고 그런거 아는데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받아들이고 그래야 되는거 아닌가 싶다...ㅋㅋㅋㅋㅋ 아 난 24살이고 남친은 21살이야 남친은 지금 일병 5호봉이고 내가 예민한건지 모르겠다... 

 

+익사랑 방에 썻다가 더 많은 조언 얻고싶어서 잡담에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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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 나도 저런 거 너무 힘들어 몇 번은 이해하는데 맨날 자기 기분 안 좋은 거 티내고 말하고 하면 나도 너무 지쳐..
그렇다고 전화 그만하자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ㅜ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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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니까ㅠㅠㅠ 통화중 반이 얘 한숨 소리야...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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