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피자가게를 하시는데 오늘 어떤 할아버지께서 피자를 테이크아웃 하셔서 가셨대 그러고 몇분 후에 피자가 쏠렸다고 딸이 전화가 왔대 할아버지께서 조심조심 들고왔다고 그럴일 없다고 막 그랬나봐 전달할때 제대로 준거 맞냐고, 우리 할아버지는 거짓말 칠사람이 아니라고 그러는데 거기서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었대 그래서 가게 앞 cctv를 확인해봤다? 보니까 앞뒤로 아주 세차게 흔드시면서 가시더라고.. 그 딸이 말이라도 다시 해주겠다고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러는데 우리쪽 과실이 없는데 그러니까 어이가 없는거고 테이크 아웃이면 분명 들고가면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 굳이 전화하면서 그러는것도 이해가 안돼 해주겠다고 말을 하는 순간 진짜 해줘야 되는거잖아.. 할아버지 말고 어린 딸이 직접 와서 조심히 들고가지.. 난 우리엄마가 그렇게 큰잘못한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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