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는 크게 3가지라고 생각을 해요. 첫 번째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 착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 두 번째가 많은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줬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세 번째가 많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 결국 이 3가지 마음 때문에 우리가 인간관계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내 마음대로 안 되잖아요. 그래서 결국 그게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는 거죠. 그러면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 스트레스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방법은 쉽습니다. 바로 방금 말씀드린 이 3가지 노력을 하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무턱대고 모든 인간관계를 다 포기할 수는 없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어디까지 이걸 포기해야 되냐’ 하는 그런 범위를 정해야죠. 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떤 인간관계에서는 이런 노력을 하고, 어떤 관계에서는 하지 않는지 딱 한 가지 기준으로 정했는데요. 바로 내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정말 좋은 관계 만들고 싶은 사람들과의 인간관계를 제외하고 나머지 모든 인간관계에서는, 앞에 말한 세 가지 노력을 모두 다 포기했습니다. 근데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하는 것은 사실 노력도 아니죠. 노력이란 건 하기 싫은 걸 억지로 참고 할 때 그걸 노력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노력을 하지 말란 거예요. 저도 예전에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고 사랑받고 싶고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어서 정말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다 부질없는 노력이었습니다. 오히려 그런 노력을 하면 할수록 상처만 더 많이 받을 뿐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누구랑 사이가 조금 서먹하거나 좋은 관계가 아닌 것 같으면, 되게 불안하고 찝찝하고 계속 그 사람의 눈치를 보고 어떻게든 좋은 관계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했죠. 그게 어떻게 보면 사랑받고 싶은 욕구죠. 그런데 내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노력을 하면 할수록, 기본적으로 내가 인간관계에서 을의 입장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억지노력을 하는 모습이 나를 더 못나보이게 하고 더 자신감 없는, 카리스마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버립니다. 한마디로 매력 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오히려 그런 노력을 하면 할수록 인간관계가 더 꼬여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그렇다고 그런 노력을 안 하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길 텐데요? 그런데요,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내가 비위를 맞추려고 노력해도 나를 계속 싫어할 겁니다. 날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싫어하도록 내버려 두세요. 내가 어떤 행동을 하건 나의 안티는 반드시 생깁니다. 어딘가에는 존재해요. 그런 사람들까지 잘 지내려고 노력하면 정말 피곤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내가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이 사람과는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고 싶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아까 말한 3가지 노력을 하지 마세요.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은 그 마음을 내려놓고 그 모든 노력을 끄세요. 스위치 끄듯이.
이 영상인데 너무 좋은 말들이라 텍스트로 적어봤어! 다들 행복한 일만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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