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목) 저녁에 만나기로 했고 약속은 어제(수) 잡았어...
갑자기 취소하는 이유는 친구가 성북구에 살고 성북구에서 만나기로 했거든 ㅠㅠ
어제 왜 잡았냐고 할 수도 있는데 내가 약속 잡을 때 그 동네가 성북구라는 걸 까먹고 있었어
내가 아까 알고나서 뒤늦게 막 걱정하니까 자기 열도 안 나고 증상 없다고 하는데
나는 성북구 가는 거 자체가 너무 불안하거든
뭐라고 말해야 서로 기분 안 상하고 약속 취소할 수 있을까??
도와주라 ㅠㅠㅠㅠ
집에서 노는 건 사정이 있어서 안 되고, 다른 동네에서 만나는 건 친구가 고시생이라 움직일 수가 없어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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