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친구랑 같은 동네 살거든 같은 브랜드 아파트인데 내가 7블럭이라면 남친친구는 8블럭에 사는데 내가 아빠랑 사이 좋은편이고 진짜 친구처럼 지내 저녁먹고 둘이 배라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서 같이 산책하고 아빠는 직장에서 있었던일 나는 학교에서 있었던일 이야기하면서 같이 산책하는데 아빠가 체형이 키가 크신데 마르셨어 그리고 옷도 젊게 입으시는 스타일이야 옷에 관심이 많으셔서 같이 쇼핑도 자주하고 그래서 멀리서 보거나 뒤에서 보면 젊게 보이시거든 근데 아빠랑 산책하는데 내가 아빠한테 팔짱끼고 걸었는데 그걸 남친 친구가 봤나봐 뒷모습을 보고 내가 고개 돌렸을때 내 얼굴을 봤나봐 남친한테 나 바람피는것 같다고 어떤 남자랑 팔짱끼고 돌아다닌다고 말한거야 진짜 어이가 없어서.. 남친은 솔직하게 말해달라는데 내가 아빠라고 했거든 근데 남친이 알겠다곤 하는데 일단 둘 사이에 균열이 생긴거잖아 남친친구 진짜 어이없고 짜증난다 걔때문에 이게 뭐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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