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라섹을 2년동안 고민했었고 걍 맨날 담에 하지 머 하고 넘겼지만.. 마침 지금이 딱 좋은 수술기간 이라고 생각되서 걍 해버렸다..! 수술할때 : 수술하는건 전혀 아프지 않음 오징어 타는냄새남 , 수술하시는분이 눈에 차가운 약을 뿌려주는데 그 순간 눈앞이 흐려지면서 초점 잡기가 힘들어지고 눈이 미친듯이 시려움 막 파란색 빨간색 레이져가 미친듯이 흔들리는데 마치 내가 우주선에서 외계인에게 검사받는듯한 느낌.. 결론은 하나도 아프지 않았따 수술 후 4시간 : 이떄까진 전혀 아프지 않음 친구랑 통화하면서 원래 이렇게 안아픈가? 내가 그 0.001% 인가??^^하며 김칫국을 끓여댐 수술 후 5시간 : 이떄부터 고통시작.. 넣어야되는 약이 2종류 있는데 하나는 안구건조증을 막기 위해 일회용 눈물을 넣어줘야 하고 하나는 비가목스라고.. 균을 없애주는 역할이라는데 이게 굉장히 따가움 이걸 넣는 순간 눈에 불나는거같고 눈을 잘 못뜨겠음 수술 당일 밤 : 계속 눈물이 나고 눈이 시렵고 누가 계속 눈을 떄리는거같이 아픔 근데 아픔 시려움이라 아픈 고통보다 약간 계속 신경쓰여지는 고통? 같은거임 ㅠㅠ 설상가상으로 비염도 있어서 눈물 나는 양 = 콧물 나는 양이 됌 .. 그리고 이건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정자세로 누워서 자면 눈과 뇌가 뒤로 넘어가는느낌? 이 들어서 계쏙 누워서 엎드려 있었음 ㅠㅠ 안대 밑에 휴지 끼고 계속 코풀면서.. 수술 다음날 : 눈뜨자마자 다시 눈물 지옥이 시작됌 . 양파를 계쏙 눈에 비비는 느낌이듬 밥을 먹는데 실눈도 뜰수가 없어서 내가 밥을 푸면 아빠가 반찬을 얹어주고 먹고 이런식으로 먹음.. 너무 누워있기 지루해서 눈감고 책상에 엎드려있었다.. 수술 다다음날 : 거짓말처럼 점점 회복하는게 느껴짐 익숙해져서 그런가 이정도는 하나도 안아픔 눈물도 이제 안남 아침에 약간 쿡쿡찌르는게 있지만 안약을 넣어도 별로 이제 안시리고 그럼 수술 다다다음날: 이때부턴 난 선글라스만 꼈고 안대는 안꼈음. 병원을 갔는데 회복이 잘 되고 있다고 했음! 보호렌즈 뺴는 날 : 보호렌즈를 뺴기전에도 모두 잘 보였음 . 시력있는 렌즈 낀거만큼 잘 보이진 않지만 렌즈빼니가 약간 답답한것도 사라지고 모두 다 전보다 훨씬 좋아진걸 느낌 ㅎㅎ 라섹 후 결론 후기 : 하길 잘했다는 생각 948823번정도 했다! 3일정도는 안아팠따고 절대 말 못함 ㅠㅠ 많이 고통스럽긴 함 그래도 진짜 그 후부터는 이게 천국인가 싶을 정도로 시원하고 잘보임 특히 나는 부엌에서 거실에 있는 엄마아빠 볼떄도 표정을 못보고 어딜 보는지 몰라서 많이 애먹었는데 이젠 얼굴도 너무 잘보이고 앵간한건 진짜 다 잘보인다 . 오늘 시력검사했는데 1.0정도로 회복도 빠른편이라고 했다! 결론 고민하는 익들이라면 무족권 하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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