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두살 많았고 얼굴이 진쨔 예뻤는데 역시 연영과였음 1.점장님이 30대 후반 미혼이셨는데 (약간 페미니스트 성향) 점장님이랑 단둘이 근무하면 남자관에대해서 오바쌈바를 떨음 극페미(맨날 재기해,한남 거림)+ 자기는 나이차이 나는 연애가 좋다며 30대 후반 유부남이랑 연애하는게 로망이라고 노래부르고 다님 일단 페미인거랑 앞뒤가 안맞는거같은데.... 2.맨날 말 할때마다 자긴 다 알고있다는 듯이 그래서 뫄뫄뫄죠?이럼 예를 들어서 알바 회식때 다들 대학생활 얘기하는데 나는 학교 안 다니다가 편입할 계획이라서 그냥 입다물고 웃고있었음 그거 보더니 그다음날 바로(아무대화도 없다가) 그래서 뫄뫄씨는 대학 안 다니는거죠? 나:아 네..;ㅎ 잘했어요~대학 다니지 마세요ㅎ저처럼 애매한데 갈 바에 그냥 지금처럼 일찍부터 돈버는게 나아요.지금 상태 너무 나이스에요 나 할거없어서 알바 풀타임 하는데 뭐가 나이스고...그리고 내가 언제 대학 안 간다그랬엉... 3.같이 근무하다가 영화 팜플렛 중에 19영화 있었는데 문구가 꿈같은 첫경험?뭐 이런거였음 근데 그거 보고 첫경험?그다지 안 환상적이었는데; 하고 내 반응 보더니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첫경험이 좋을 수 있나?뫄뫄씨는 좋았어요?난 별로 이러면서 계속 말 시키는 모솔이라 뭐라고 대답 할 수도 없고 계속 곤란한 표정만 지음ㅋㅋㅋㅋㅋ 아마 내 표정보고 계속 더 떠본거같음 ..ㅜ 4.세상사람 다루는법 쉽다며 (나이차 많이 났던 핵잘생긴 연예인 닮은)전남친 얘기 하면서 약속시간에 늦었길래 사실 화 많이 안 났지만 일단 눈물부터 보이면서 뭐라뭐라고 멘트쳤더니 남자가 무릎꿇더랔 남자들은 다루기 쉬움ㅇㅇ 회식때 저소리해서 갑분싸....여자애들 동공 지진나고 내가 대신 남자 알바생들 눈치보느라 체할뻔 +내가 맘만 먹으면 세상 남자들 다 꼬실 수 있음 발언함 진짜 같이 일하기 너무 힘들어서 10개월 일하다가 결국 내가 퇴직금 포기하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바하는데서 내가 제일 막내라 유독 나랑 있을때 센척하고 막대해서 버티기 힘들었다ㅠ

인스티즈앱
강남 자가 저소득층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