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들이랑 같이 알바하는데 3살 어린 남자애가 있거든 근데 걔가 연습생 했어서 얼굴도 잘 생기고 피지컬도 좋아 그래서 애들끼리 회식하면 걔 잘 생겼다고 항상 이야기가 나오는데 나랑 걔랑 비슷한 시기에 입사했거든 그래 어찌저찌 친해졌는데 걔가 장난이 엄청엄청 많아 막 내가 스텝룸에서 엑셀로 뭐 만들다가 걔가 뭐하냐고 들어와서 엑셀한다고 하고 폰으로 뭐 연락와서 보면 뭔데 누군데 이러고 내가 친구~이러고 나갈려고 하면 안 말해주면 못 나가게 장난치고 그랬거든 그리고 내가 몸살이였는데 걔가 어깨 주물러 준다고 하고 주물러 줬는데 ㄹㅇ 안마사처럼 시원해서 몇분 받고 그리고 회식때 걔가 누나 술 좀 마시냐고 해서 알쓰라고 했더니 자기도 알쓰라고 술게임 하자고 해서 회식때 둘이 술게임하고 편의점 같이 가자고 자기 이런 늦은 시간에 혼자 담배사러 가는 건 너무 위험해~~이래서 같이 가서 쪼꼬우유 얻어 먹었는데 애들이 나랑 걔랑 뭐 있다고 엄청 이야기가 나오는 중이거든 근데 진짜 따로 만난 적도 없는데 내가 걔 얼굴보고 좋아한다 이런 소리도 나오거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걔가 웃긴게 내가 없는 타임에 근무하면 새로운 알바들이 인사하면 완전 무뚝뚝하다고 새로운 알바생이 언니 저 그 오빠 넘 무서워요 이러더라고 나는 그런 모습도 진짜 상상도 안 가는데 뒤에서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나는 그냥 친해서 그런건데ㅠㅠㅠㅠㅠㅠㅠ남들이 보기에는 이상해?ㅠㅠㅠㅠㅠ우리는 아닌데 남들이 썸이라고 그래ㅠㅠㅠㅠㅠㅠ이거때문에 알바 그만둘 수 있을정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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