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건물 옆에 사시는 아줌마가 저번에 새끼강아지를 데려와서 우리가 예뻐해줬더니 우리 보고 가져가서 키워라 해서 우리도 강아지 2마리 키워서 안 된다고 했어 근데 며칠 뒤에 강아지가 안 보이더라? 그래서 우리가 강아지 어디갔어요? 했더니 문 열어놨었는데 그 사이에 다른 곳으로 갔다고 하시는거야 근데 보통 사라지면 찾잖아? 근데 찾지를 않더라구 이상했지만 그냥 넘겼지 근데 최근에 또 새끼강아지가 있길래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오늘 우리한테 와서는 강아지 좀 가져가서 키우래 자기가 장모치와와 55만원에 사왔는데 공짜로 줄테니깐 가져가래(여기서부터 우리는 강아지가 생명인데 와 물건 취급 하지? 라고 생각함) 그래서 우리도 2마리 키우느라 힘들다고 거절했어 그랬더니 강아지 좋아하니깐 그냥 한마리 더 키우라고 얘 똑똑하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우리가 거절했지 그랬더니 얘 냄새나고 시끄럽고 돈 많이 들어가서 버리고 싶다고 어떡하냐고 말하는거야 그래서 일단 강아지 배변훈련법 등 다 알려줬는데 어제부터 강아지 짖는 소리 안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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