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드문 큰 길에서 걸어가는데 어떤 차 창문에 살색이 보여서 발을 올려둔 건가 했는데 바로 옆에서 보니까 남자 엉덩이. 잘못봤나 싶어 다시 봤더니 여자 가슴과 남자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그리고 격하게 움직이던 남자 엉덩이와 격하게 뛰던 내 심장. ㄹㅇ 몸이 얼었음. 신발에 모래주머니 다섯개씩 넣어둔 기분이었지만 마치 내가 천하장사가 된 것처럼 씩씩하게 걸어갔다..
| 이 글은 5년 전 (2020/8/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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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드문 큰 길에서 걸어가는데 어떤 차 창문에 살색이 보여서 발을 올려둔 건가 했는데 바로 옆에서 보니까 남자 엉덩이. 잘못봤나 싶어 다시 봤더니 여자 가슴과 남자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그리고 격하게 움직이던 남자 엉덩이와 격하게 뛰던 내 심장. ㄹㅇ 몸이 얼었음. 신발에 모래주머니 다섯개씩 넣어둔 기분이었지만 마치 내가 천하장사가 된 것처럼 씩씩하게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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