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여파로 예약이나 이런 거 엄청 꼬였나봐 막 취소되거나 생명 지장가는 건 아니지만 3차 항암 하고 검사 결과 받고 수술 날 잡는 순서가 좀 꼬여서 월화수 내내 병원 가셔서 일정 잡고 항암하고 주사맞고 했는데 이모도 엄청 속상해하셨는데 남아계시는 교수님도 엄청 죄송해하면서 최대한 더 지장 안 가게 조율해보려고 하고 있다고 해서 서운한 얘기도 못 하고 어쩌겠냐면서 돌아오셨는데 진짜 가족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 그렇다ㅠㅠㅠㅠㅠ
누구 편을 떠나서 그냥 가족입장에서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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