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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0
이 글은 5년 전 (2020/8/28) 게시물이에요
생리통 심한데 엄마는 맨날 무심하게 약 먹으라 그러고 전기장판 켜주고 그래서 막 칭얼대다가 엄마가 나 생리통 심한 사람으로 낳았잖아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울었어 엄마가 대신 아파주고 싶어도 아파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내가 아프다고 할 때마다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고 마음 찢어질 거 같은데 그런 말 하냐고,, 바로 사과했서 눈물 조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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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가 그렇게 낳았잖아는 ..하지말자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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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생리통은 바껴서
그렇게 낳았다는건 아닌듯..
한약 같은거 먹음 없어지기도 하고
없다가 생기기도하고
안아팠다가 아프기도 하고
그 반대기도 하고
엄마 속상하시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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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래서 그렇다는 게 아니라 어떻게 아픈데 칭얼대다 보니까 그냥 마음에도 없는 말한 거야ㅜㅜ 심해서 한의원 산부인과 다 다녀봤는데 진짜 방법이 없더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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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심했는데 언젠가 부턴 또 통증 없더라
바뀌나바ㅠㅠ 아픈건 이해된당..
어무니 속상하시겠어
잘 달래드렸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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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바로 미안하다고 그래써 엄마가 그런 말하는 거 처음이라 나도 놀래가지구 바로 미안하다 그래쓰 흑흑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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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 마음도 이해는 가는데 어머님 엄청 속상하셨겠다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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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말했는데 나도 너무 놀랐어ㅜㅜ 엄마가 그렇게 생각하는지 몰랐어서ㅜㅜ 바로 미안하다구 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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